두려움을 이기는 습관 - 부와 성공을 부르는 나폴레온 힐의 인생 처방전
나폴레온 힐 지음, 이미정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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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500여 명이 넘는
성공한 기업가와 사상가를
인터뷰하고 연구하여
성공 철학을 제시한 나폴레온 힐.

그가 찾은 성공한 사람의 차별점은,
그들이 반드시 심각한 좌절을 겪었으며,
그때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명확한 목표를 한결같이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두려움을 연료로 삼을 수 있는지
설명해 주는 책, 나폴레온 힐의
<두려움을 이기는 습관>.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추진력과 창의성,
기회를 이용하려는 용기가 부족해지며,
무기력해지고 무관심해지며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을까요?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제가 가장 공감한 것은 '소음의 조절'과
'즉시 실행하는 행동의 반복'입니다.

여러 책을 읽다 보면
성공한 사람이나 전문가가
멘탈 관리 비법으로
'뉴스를 잘 보지 않는 것'을
종종 말하곤 합니다.

지레짐작으로는 성공하려면
모든 뉴스를 섭렵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언론사의 돈벌이에
자신의 정신과 인생을 소비하며
이용당하는 것을 경계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 보였습니다.

언론사는 공포가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이용한다고 해요.

그들은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뉴스를
일부러 골라서 반복 보도합니다.

그리고 이런 뉴스는 공포를 조장해서
두뇌의 기능을 제한하며
왜곡된 현실 인지를 부추기는 등,
부정적으로 작용하기 쉽습니다.

이 책에서도 뉴스를 비롯해서
부정적인 사람과의 대화, SNS 등
부정적이고 무가치한 소음을
접할 기회를 줄이라는
조언을 우선적으로 해줍니다.

저도 자극적인 뉴스를 접하면
기분이 안 좋아지거나
소용없는 걱정을 하며
시간 낭비를 할 때가 많아서,
가능하면 간단하게 경제 기사만
확인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생활에서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편이라서,
경제 기사만 봐도 불편하지 않겠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범죄 예방 관련 정보를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것으로 충분하며,
굳이 모든 범죄 기사를 매일
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해서 강조하는,
소음을 걸러내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동의했습니다.

'모든 적들 중에서 가장 사악한 두려움은
용기 있는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이 문장 또한 제 경험에 의해
공감했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멈춰있을 때마다 
저를 구해주는 것은 항상,
눈 딱 감고 저지르고 나서
'이게 되는구나'하고
느낀 이전의 순간들이었습니다.

아주 작은 성취부터 계속 반복하고 늘려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책은 또한 두려움의 종류를 7가지로 분류하여,
각 두려움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망치는지,
각 두려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설명합니다.

나폴레온 힐은 대공황 시대의 여파를
감당해낸 세대이다 보니,
가난에 대한 두려움의 묘사가
특히 인상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가난에 대한 두려움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상상력을 파괴하고, 자기신뢰를 죽이고,
열의를 약화시키고, 진취성을 꺾어버리고,
목표를 흐려놓고, 미루는 버릇을 부추기고,
그리고 자기 통제력을 무력화 시킨다.
또한 개성을 빼앗고, (중략)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실패를 불러온다.'

'가난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은 이렇다.
지나친 의심에 휩싸이거나 자주 남을 비판한다.
낭비하거나 절제하지 못하는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일삼는다. 혹은 지나치게 신중을 기하다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못하는 바람에,
사업 기회를 놓치거나 꿈을 좇지 못한다.
재정적 자원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분노가 치솟아
창의성과 책임감, 인내심을 잡아먹는다.
부를 축적할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은행 잔고에 집착하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자신은 빈둥거리면서도 두려움을 극복해서
성공한 사람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인색하고 신랄하거나 무절제하고 무관심한
성향의 부정적인 인격을 키워나간다.'

'모든 생각은 그에 상응하는 물질적 형태를
갖추는 성향이 있다. 가난에 대한 두려움은
절대 재정적 이득을 낳을 수 없다. 경제적
어려움과 제약만 초래할 뿐이다.'

자신의 두려움을 종류별로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그에 대응하는
명쾌하고 진취적인 문장들을 읽다 보면
'두려움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용기를 얻기도 합니다.

책에는 자신의 두려움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 60여 개와 두려움에 관한 명언들이
부록으로 담겨있습니다.

나폴레온 힐의 <두려움을 이기는 습관>은
120쪽 정도의 요약된 분량으로,
내가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든든하고 선한 격려와 충고를
수시로 얻을 수 있는 친구 같은 책입니다.

#두려움을이기는습관 #나폴레온힐 #니들북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기계발 #팬데믹극복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단 신청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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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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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불가증후군을 벗어나
프로결정러가 된 저자가
후회 없이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최훈 저자는 원래
짬뽕과 짜장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엉뚱하게 좋아하지도 않는
볶음밥을 시키거나,
요약해서 제출해야 하는 회사 보고서에
불필요한 문장을 가득 담아내며,
' 속을 잘 알 수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회사에서 들을 정도로
결정 장애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하고 느낀 후로,
작심 삼 일을 수없이 반복한 끝에
시원시원하게 결정을 잘 내리는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1장을 읽다가 쾅 하고,
마음의 일부분을 건드린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상관없으니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면 좋겠고, 나의 선택으로 인해
분란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나보다는 타인의 눈치를 많이
봤을 것이다. (중략) 우리는 대체 왜,
결정의 순간만 되면 '나'라는 존재를
잊어버리는 걸까?'

사실 얼마 전, 후회되는 결정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로 인해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답답할 상황이었는데,
자리의 분위기가 나빠질까 봐
적당히 넘어간 거였어요.

'누구한테' '왜' 한 말인지 묻고,
의도를 짚고 넘어가는 게
저를 위해 맞는 선택이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전부터 고치려고 했던 문제이고,
덕분에 잘 해결한 적도 있었지만
방심하거나 다른 상황이 얽히면
금방 도돌이표를 찍곤 합니다.

저자는,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이며,
평소에 자신의 취향과 기준을
파악하는 노력을 쌓아두어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1장을 읽으면서부터,
이제부터는 선택을 할 때마다
이 선택에 '나'라는 단어가 있는지를
꼭 살펴봐야겠다는,
선택의 중요한 기준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나'만 있어서도 안 되겠지만,
'나'를 내팽개치지는 말아야겠다고요.

완벽한 선택에 대해
집착을 내려놓는 사고의 기술,
불확실한 말 습관이
결정에 미치는 영향과
말 습관을 교정하는 방법,
선택 안을 비교하는 방법이나
리스트를 작성하여
카테고리와 우선순위를 분류하는 방법,
중요한 가치관을 설정하는 방법,
일기를 활용하는 방법,
하루 중 자신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 방법 등
여러 가지 팁을 알려줍니다.

팁 이외에 제가 느낀 책의 큰 장점은,
경험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확장시키고 다듬은 사유가
인상적인 문장으로 많이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정말 나를 위한 것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인지,
이 선택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을지를
판단해야 한다.'

'자기 확신을 갖기 위한 노력은
매 순간 필요하다.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 확신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계속 타인의 시선에 맞춰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런 인생을 원하는가?'

저자가 겪었던 다양한 곤란,
주변 사람을 관찰하고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문제를 극복해낸 후의 깨달음.

이론뿐만이 아니라,
동일한 문제를 겪어본 사람이
건네는 공감과 위로가 있습니다.

한 번씩 선택을 앞두고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줄 그은 부분만 읽어봐도
도움이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최훈 저자의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선택이나 결정을 잘 하지 못해서
힘든 경험이 있다면,
공감과 해결 방법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자기계발 #선택과결정은타이밍이다 #최훈 #밀리언서재 #책과콩나무 #서평단 #결정장애 #선택불가증후군 #선택 #결정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단 신청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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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의 힘 - 호감 가는 사람들의 5가지 대화 패턴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류두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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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0개 이상 기업에서
수천 명을 만나 터득한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
<잡담의 힘>.

저자 이노우에 도모스케는
정신건강의학 의사, 건강진단 의사,
산업의 (직장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의사)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잡담 요령은
정신건강의학 및 심리학 전문가들,
상담가들 또한 활용하는
대화 기술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수 천명의 직장인을 진료하며
자신이 터득한 대화의 기술과
직장인들이 갖는 대화 고민에 대해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해결 방법을
골라서 책에 담았다고 해요.

책은 6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잡담을 꼭 잘 해야만 한다는
오해를 풀어주는 0장.

잡담의 목적을 살펴보고
인사의 중요성과 
인사를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1장.

잡담에 꼭 필요한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질문과
자신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2장.

상대의 특징과 차이점,
흔한 대화 주제를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3장.

스트레스 없이 경청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4장.

실언을 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5장.

총 0장부터 5장까지입니다.

사실, 말실수가 걱정되거나
그냥 할 말만 하는 게
적성에 맞아서
잡담을 잘 하지 않는 사람,
침묵을 견디지 못하거나
적절한 선을 알지 못해서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다가
분위기를 오히려 싸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저도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어느새 잡담을 잘 하지 않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의 일에 크게
흥미가 없기도 하고,
TMI 제공으로 손해를 본 경험과
험담이나 참견하는 사람을 경계하다 보니
평소에 할 말만 하는 하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었습니다.

잘 하지 않다 보니,
점점 더 서툴러진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주 가끔 잡담이 하고 싶을 때,
중간중간 막히는 경험을 해서
책을 읽어볼 필요를 느꼈습니다.

<잡담의 힘>의 저자는,
잡담을 못 하는 것은 당신의 특징이지
결점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못 하는 것이 있으며
모든 면에서 평균을
추구하는 교육을 받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서툰 면이 있어도
특출나게 잘 하는 것이 있으면
좋은 평가를 받고
스트레스 없이 살아갈 수 있으니
뭔가를 못 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잡담을 잘 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며
억지로 하면 오히려 상대에게
안 좋은 인상을 주는 역효과가 잘 일어나니
무리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만 잡담에는 혜택이 있으니,
스스로를 보호하고 상대도 위하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가까운 사람에게부터 소소하게
연습해 보라고 제안합니다.

잡담을 하면 상대와 거리가 좁혀지거나
상대의 됨됨이를 알 수 있고,
새로운 세상이나 사고방식을 접함으로써
지적 호기심이 채워질 때도 있으며
기분 전환이 되기도 합니다.

일단 편안한 잡담을 위해서는
상대를 대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화를 해보라고 합니다.

상대에게 친절을 베푸는
마음으로 임하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어서
불안과 긴장이 완화되고
행복감이 높아진다고 해요.

그렇다고 내가 즐겁지 않은 대화에
무작정 끌려다니면 행복할 수 없으니,
지나친 험담이나 자기 자랑에
방어하는 기술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좋은 대화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자신을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질문을 제공해 줍니다.

질문이 심문이 되지 않게
같은 주제에 대해 3회 이상
파고드는 질문을 하지 말고
적절하게 관련 주제로 이야기를 옮겨가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헤어질 때 '어디(장소)로 가냐'라는 질문 대신
'어느 쪽(방향)으로 가냐' 등으로
상대의 사생활을 보장해 주는 질문법 등
실언을 하지 않도록
자세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것이
인상적이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책을 번역한 것인데도
한국 대화와 괴리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책 <잡담의 힘>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어서
적용하기 어려웠던 대화법,
살다 보니 잊어버린 대화법,
그동안 몰랐던 대화법에 대해서
200쪽 정도의 압축된 분량으로
잘 정돈되어 있는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평소에 낯을 많이 가리거나
반대로 말실수를 종종 해서
잡담을 즐기기 어려운 것이
평소에 아쉬웠던 분들이 읽어보시면
도움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자기계발 #잡담의힘 #이노우에도모스케 #포레스트북스 #리뷰어스클럽 #서평단 #인간관계 #대화 #잡담 #갑분싸 #인싸

<네이버카페 리뷰어스클럽의 서평단 신청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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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의 힘 - 호감 가는 사람들의 5가지 대화 패턴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류두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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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리거나 말실수 자주 하는 사람이 읽어보면 많이 도움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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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 -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지음, 김현정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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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갈등을 반복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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