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ㅣ 어뉴 클래식 1
헤르만 헤세 원작, 조경희 엮음, 제딧 그림, 김종욱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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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세계고전문학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

사실 읽을 때마다 어렵다는 느낌에

아이들에게 권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

그러던 중 만난 아이세움의 어뉴클래식

초등필독서 헤르만헤세 '데미안'

​

고전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선보이는

세계 문학 시리즈 '어뉴클래식'의 첫번째 작품으로 만난

이 책을 오늘은

살짝쿵 소개해보려 한다^^

제딧 작가의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책의 내용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미래엔아이세움의 어뉴클래식 '데미안'

​

성장소설에 딱 맞는 그림체덕에

아이들의 시선을 먼저 사로잡는다.


'과연 우리가 아는 것이 이 세상의 전부일까?

​

밝고 허락된 세계와

어둡고 금지된 세계 사이에서 방황하는

싱클레어와 신비로운 소년 '데미안'

​

우리아이들에게도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고민과 방황이기에

더더욱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


책을 읽기 전 작가에 대한 설명과

시대적 배경도 함께 알아본다.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작품을 통해 전쟁과 폭력에 대한 반대와

대립보다는 공존을 말한

독일의 작가인' 헤르만헤세'

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스쳐지나갔는데

책을 읽고 난 후 보니

더 눈에 들어오는 등장인물들

​

한번보다는 두세번 읽으면 좋은 책이기에

처음엔 이야기의 흐름대로 그냥 읽고

두번째에 설명을 보고 읽으면

더 잘 이해가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의 흐름을 알려주는

차례도 확인해 본 후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본다.


'나는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살아 보려고 했다.

그것이 왜 그다지도 어려웠을까?'

​

책의 시작, 그리고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책의 마지막까지

반복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문장이 아닌가 싶다.


이야기의 시작

밝은 세계에 속한 평범한 소년 싱클레어는

거짓말로 인해 어두운 세계에 빠져든다.

​

매혹적으로 보였던 어두운 세계는

두려움과 죄책감을 더해

소년에게 첫 고통을 느끼게 한다.

그러던 중 만난 신비로운 소년 '데미안'

​

싱클레어는 '선과 악', '카인과 아벨' 등에 대한

'데미안'의 새로운 생각들을 받아들이며

밝은 세계에 대한 의문을 품게되고..

​

'데미안'의 도움으로 크로머의 세계에서

빠져나온 싱클레어는

​

차츰 내면을 성장시켜나가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만나게 되는 '베아트리체'와 '피스토리우스'

데미안의 어머니인 '에바부인'

​

싱클레어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인물들은 싱클레어가 향하는 곳이 어디인지

스스로 자문하고 도전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싱클레어의 세상에 큰 변화가 오는 순간

자신의 껍데기를 깨고

하늘높아 날아오르는 새

​

용기있게 한발을 내딛고

진정한 '나'로 세상에 다가가는 이야기

​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청소년을 물론

반복적인 삶 속에서 무작정 세상의 기준에 맞춰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세대에게

울림을 주는 작품

헤르만헤세의 '데미안'

미래엔아이세움의 어뉴클래식 첫작품

데미안이 좋은 또하나의 이유!!

​

책을 읽을 때는?

제딧작가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

책을 읽은 후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김종욱 교수의 친절한 해설로

책속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초등필독서인만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작품을

제대로 이해했으면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런 엄마의 마음에 너무나 쏙 드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한번에 제대로 이해하긴 어렵겠지만

최근 이런저런 고민도 생각도 많은 큰 꼬맹이가

꼭 읽어봤으면 싶어 권했는데..

다행히 차분하게 앉아 천천히 읽어내려간다.

​

부모의 마음으로는

밝은 세계 안에서만 안전하게 살아가길 원하지만

결국 삶이라는 것은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

​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성장하며 마주하게 될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무엇이 옳은지 어떤 삶이 맞는 것인지 스스로 판단해보며

​

세상의 기준에 맞춰 무작정 끌려다니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용기있게 들여다보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

아이들의 눈길을 잡는 일러스트와

친절한 해설까지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

​

아이세움의 어뉴클래식

초등필독서 헤르만헤세 '데미안'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세계고전문학

아이들이 읽기에도 너무 좋은

아이세움 어뉴클래식으로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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