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양말 한 짝 날개달린 그림책방 65
루시아나 데 루카 지음, 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 문주선 옮김 / 여유당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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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알록이와 달록이는
몸도 마음도 딱 맞는 짝이에요.

세탁기 속에서 뱅글뱅글 돌다 잠이 들고
알록이는 빨랫줄에서
달록이는 깜깜하고 축축한 터널 속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혼자서 떠내려가던 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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