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달리고 싶다 - 불안과 스트레스를 잠재우고 집중력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운동의 뇌과학
안데르스 한센 지음, 김성훈 옮김 / 반니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이제는 흔히 사용되는 전두엽을 이마엽으로, 전전두엽을 앞이마엽으로 번역할 불가피한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내용은 초반에 사짜냄새나는 과도한 찬양때문에 망함을 예상했지만, 이후로는 구체적인 사례와 원리, 결론을 매끄럽게 연결하여, 내용자체로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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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2022-09-12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두엽을 이마엽으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