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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혹은 애슐리
김성중 지음 / 창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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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만에 사람과 대화를 하는 기분.
세계를 두눈뜨고 보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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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달리고 싶다 - 불안과 스트레스를 잠재우고 집중력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운동의 뇌과학
안데르스 한센 지음, 김성훈 옮김 / 반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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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흔히 사용되는 전두엽을 이마엽으로, 전전두엽을 앞이마엽으로 번역할 불가피한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내용은 초반에 사짜냄새나는 과도한 찬양때문에 망함을 예상했지만, 이후로는 구체적인 사례와 원리, 결론을 매끄럽게 연결하여, 내용자체로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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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2022-09-12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두엽을 이마엽으로 ㅋㅋㅋㅋㅋ
 
협상가를 위한 감정 수업 - 분노와 신뢰의 행동경제학
에얄 빈테르 지음, 김진원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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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받을 수 있을 만큼 받아내어 모욕을 안기듯 금액을 낮게 제안한 상대방에게 보복하지 않는 걸까?‘

번역하신분은 부디 다른 직업을 찾아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읽고싶은데 읽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번역수준때문에 쌓인 원서만 한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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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누구인가 + 그런데, 삶이란 무엇인가 + 그런데, 노트 세트 - 전3권
롤프 도벨리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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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에 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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