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는 누구나에게 말하는 책입니다.
지금보다 10년 후의 나에게, 20년 후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으려면 지금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래봅니다. 그 최선은 10분의 습관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자칫 흘려 버릴 수 있는 작은 시간 10분이면 광활한 미래가 내 발 앞에 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