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콘텐츠 - 롱런 브랜드를 만드는 35가지 콘텐츠 공식
가혜숙(엘슈가) 지음 / 퍼블리온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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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콘텐츠>라는 제목으로도 이미 빠져들기 충분했다.

  21년도에 처음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그 전에는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싸이월드까지... 모두 호기심만 자극하고 멈춰있다. 나의 일상과 관심을 알리고, 공유하고, 나에게 동의하는 다른 이들과의 만남까지 온라인세상, 비대면 공간에서는 활발하게 만남과 지식의 공유가 이뤄지고 있고, 수익이 창출되는 마케팅도 진행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이제 평행세계이다.

작가는 10년 이상의 생생한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들도 자신들의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가이드를 담은 실전실독서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평소에 사람들이 글을 쓰는 느낌과 그것을 지양해야 하는 이유와 차이점을 도표로 보여준다거나,

SNS에서 타인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스토리텔링, 그로 인해 연결되는 사람들과의 공감.

그 사례의 예로 SNS의 인플루언서들을 언급해 주면서, 그들을 만날 수 있게끔 안내해 준다.

실질가이드이자 실용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엘슈가(가혜숙님의 닉네임)의 감성노트라는 코너에서는 간단한 써머리를 제시하여, 내용을 쉽게 정리하도록 도와준다.

-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여행가이드와 같은 자세한 길잡이로, 사수가 되어 그만의 노하우를 방출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성장하게끔 구체적 사례를 제시해주고 있다.

<감성콘텐츠>를 읽으면서 내내 '아하! 그렇구나~~' 라는 감탄사와 '이 유투버의 내용도 읽어봐야지' 하는 구체적인 다음 행로가 머리속에 그려진다. 내게 맞지 않는 자기개발서는 읽을 동안은 이해가 되지만 책을 덮으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막막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무언가 다르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서두를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 정신을 일깨우는 날카로운 잔소리와 다시 일으켜 세우고, 한발짝 걸어 나갈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준다.

우선 필독서라고 추천하고 싶다. <인블유메+뷰>에서 나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면, 인싸가 되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그것이 마케팅으로 이어져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면, 이 책은 몇번이고 읽어야 할 콘텐츠 생산 공장의 "필독교과서"라고 말하고 싶다.

작가님의 북콘서트가 있다면, 바로 예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 첫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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