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기 위해서는 그저 그런 스펙이 아니라 확실한 자기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 브랜드의 핵심의 "하나의 초점"이다. 그대가 가장 잘하는것, 그 한가지에 집중해 그대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어라-275쪽
"카르페 디엠"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의 송시에 나오는 "오늘을 잡아라"라는 의미의 라틴어 인데,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괴짜 선생 키팅의 대사로 유명해졌다. 호라티우스의 시에서는 :시간이란 덧없는 것"이라는 의미로 영화에서는 "평범한 삶을 살지 말라"는 취지로 사용됐지만, 많은 사람들은 "현재를 즐겨라"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21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