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아픈 엄마를 어떻게 돌보아야 할지, 아니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책을 읽는 내내 생각을 많이 했다, 더불어 엄마와의 기억을 떠올려 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한 장면처럼 드문드문 떠올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