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해? 참 이상하다 시리즈 1
에린 프랭클 지음, 파울라 히피 그림 / 키움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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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해?
어린이 따돌림 예방 그림책 - 참 이상하다 - 시리즈 <키움>


요즘 유치원 아이들부터 친구 따돌림은 여러가지 형태로 일어나기 시작하는데요
스카트폰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따돌림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생각됩니다

이 책은
1. 내가 이상해? 왕따를 당하는 루이자의 이야기
2. 내가 어떻해! 왕따를 지켜보는 제일라의 이야기
3. 난 터프해! 왕따를 시키는 샘의 이야기
로 아이들이 따돌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내가 이상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루이자는 고민이 있어요
샘이라는 여자친구가 자꾸만 나보고 이상하대요
샘이 이상하다고 하는 것마다 바꾸고 있는데,
샘은 하나도 바뀌지 않아요


바뀐 나는 내가 아닌 것 같아요
나는 원래 내 모습을 찾고 싶은데...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방울 무늬 장화를 다시 신었어요
이번엔 샘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내가 먼저 말했죠
와, 이 장화 다시 신으니까 진짜 기분 좋아!

샘이 이상하다고 해도 나는 계속 웃었죠


나는 진짜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어요
샘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는 체했더니,
정말 점점 신경 쓰지 않게 되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1 루이자의 노트, 샘의 노트, 제일라의 노트를 보면서
 아이들이 각자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생각의 변화들을 말해주고, 무엇이 바른 생각인지 이끌어줍니다

2루이자의 자신감 클럽에 들어와!
자신감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지 말합니다


3 자신감 클럽 생각 바꾸기
  나쁜 생각을 좋은 생각으로 바꾸는 활동들
4 자신감 클럽 옳은 방향으로 한 걸음
  배려하는 걸 보여주기 위해 포스터를 만들어 보자

부모, 교사 어른들을 위한 지침
책 페이지 마다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지 지도안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혼자 생각을 써 왔어요
그 친구가 참아낸 과정, 이겨낸 과정을 칭찬하면서 응원해주는 마음을 써 놓았네요

친구들과 무심코 하는 집단 행동이 당하는 친구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요즘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책 속 인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독후 활동 페이지들이 있어 더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꼭 같이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은 책으로 진솔하게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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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립 공원 탐험 둥글림 양장10권 - 아름다운 세계의 자연경관과 특이하고 신기한 동물들 더불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까지
훈민출판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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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립공원탐험 - 훈민출판사

용감함 탐험대 친구들과 함께 세계 국립공원을 탐험해 보아요

 

또래 친구들과 세계 국립공원의 동물과 식물을 만나고

 그 나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자연생태동화네요



저희가 만나 본 책을 소개할게요


말레이시아 오랑우탄 보호구역



 

함께 탐험할 친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피터, 리아, 수지 그리고 토니랍니다 

 


 테드 삼촌이 친구들에게 새끼 오랑우탄을 소개해주기로 했어요

세필록 오랑우탄 보호구역으로 탐험을 떠나봐요

 
 이 곳에는 엄마를 잃거나 몸을 다친 동물들을 보살펴 주는 곳이란다


왜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엄마를 잃은 거예요?


세상에는 자연을 망가뜨리거나 동물들을 잡아가는 나쁜 사람도 있단다


 


앗! 내 컵을 빼앗아갔어!


오랑우탄의 장난스러운 모습에 모두 까르르

오랑우탄은 나무타기 선수~~

컵을 사용해서 물을 마실 수 있는 영리한 친구~~~
 


의사선생님이 다친 오랑우탄을 치료해주고 계시네요

많이 아프지? 힘내! 금방 나을 거야!


치료를 받은 후에는 다시 숲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단다




여기는 오랑우탄 놀이방~~

아기들에게 우유를 주고 자장자장 잠도 재우고, 깨끗이 목욕도 해줘요


여기는 오랑우탄 말고도 곰, 긴팔원숭이, 코뿔소, 코끼리와 같은 여러 동물이 함께 살고 있단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이렇게 세계지도가 있어요

우리가 탐험한 곳은 어디인지 함께 찾아보았어요


 

두번째 책은

프랑스 피레네 국립공원




피레네 국립공원은 얼음이 녹아 흐르는 계곡과 눈 덮인 산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어요

넓은 들판과 산이 많아서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대요

 

 

 토니는 얼른 스키를 타보고 싶어요

스키를 이 곳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겨울 스포츠라네요


우리는 털이 수북한 곰을 발견했어요

저 곰은 피레네 곰이야. 세상에 몇 마리 남지 않았기 때문에 아주 소중한 동물이지


사람들은 함부로 동물을 사냥해서는 안된단다




저기 두더지와 사촌인 데스만이라는 쥐를 보렴

코끼리처럼 뾰족한 코와 개구리처럼 물갈퀴가 있는 발을 가진 특이한 쥐야


지팡이 같은 두 뿔을 가진 피레네산양

동그랗고 까만 코가 귀여운 수달

야생돼지는 튼튼한 다리와 긴 꼬리를 가지고 있지

마모트는 다람쥐 중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한단다

눈처럼 새하얀 털을 가진 담비 공주님~~


 

 

 

공원 안의 새들을 찾아보자

검독수리, 그리폰 독수리, 송골매, 자고새 등 여러가지 새들을 살펴보아요


막둥이는 누나와 같이 책을 보았어요

누나가 책을 읽어주고 같이 그림보며 이야기 나누었지요^^



 

 누나 오랑우탄 팔이 정말 길지?

아기 오랑우탄은 우유도 먹여줘야 되나봐



 

ㅎㅎㅎ 컵을 가져갔어~~

어떻게?

사람처럼 컵으로 마시나봐

 

누나 여기는 어디야?

우리나라도 찾아보자~~
 

그림풍이 따뜻하면서도 사실적으로 동물과 자연의 모습을 참 잘 담아낸 것 같아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다른 나라에는 어떤 동물이 있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세계지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이 서평은 무료로 책만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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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철칙 - 엄마가 바뀌면 아이는 스스로 간다 공부 철칙 시리즈
이승훈.이서연 지음 / 지상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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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철칙 - 엄마가 바뀌면 아이는 스스로 간다

첫째가 점점 자라면서 공부 할 때 하나 둘 마찰이 생기는 횟수가 늘어가고 있다
어떻게 하면 서로의 감정을 다치지 않고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할 학습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자주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에선 자녀를 이기려 하지마라
2부는 맨땅에 헤딩하면 머리만 깨진다
3부는 엄마 성적이 올랐어요
4부는 구멍난 타이어는 아무리 바람을 넣어도 소용이 없다

 

왜 공부 뇌가 필요한가
성공을 위해? 아니다

공부를 잘 하면 - 정보의 조직화 + 체계화 -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향상된다

 

제 1부 자녀를 이기려 하지 마라
엄마는 아이와 싸우는 싸움꾼이 아니다 ^^
엄마의 유형4가지를 소개하면서 바람직한 엄마란
 - 부지런하고 똑똑(교육 철학을 갖춤)한 엄마를 말하고 있다

즉 교육철학도 충분히 지니고 부지런히 도와주는 형태
자녀가 늦게까지 공부할 때 옆에서 격려해주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역할을 하는 엄마 !!!
 
왜 이를 악물고 칭찬해줘야 되는가
자녀에게 말하기 전 자신에게 질문을 먼저 하라고 시킨다

1. 나는 이 말다툼에서 이기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오늘밤 멋진 시간을 갖길 원하는가?
2. 내가 올하는 것을 증명할 것인가 아니면 자녀의 성공을 바랄 것인가?

이 질문을 항상 마음에 담아놓아야겠다
양은냄비처럼 화가 부글부글 끓어오를 때에도 내 자신의 감정 조절부터 할 수 있어야한다

자소리는 효과가 없다
당하는 사람은 모기에 자꾸 물리는 느낌이라 나중에 사과해도 앙금이 남는다

2부에서는 - 맨땅에 헤딩하면 머리만 깨진다
3착각의 시정을 말한다
- 안다고 착각  
- 집중 연습 착각
- 즉각 반복 착각

안다고 착각하는 거 - 너 그거 알아? 물으면 안다고 말한다
왜냐? 모른다고 하면 또 가르치기 때문에 귀찮아서 ,
        한번 들어본 적이 있거나 배운 적이 있을 때도

집중연습 착각- 안다와 직접 풀 수 있다는 다르다
집중적으로 즉각 반복하면 그 자리에서는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험은 한달, 몇달 뒤에 있다.

즉각반복착각 - 단기 기억은 대부분 잊어버린다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반복과 숙면이다
이 반복은 즉각 반복이 아니라 하루 뒤, 일주일 뒤, 4주 뒤, 시험 전 이다
이렇게 주기 반복이 훨씬 효과적이다

 

수능 고득점을 향한 준비
모든 지식은 연결되어 있다
근거 없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다 - 지식 연결 학습법
중학교 2학년 이상이 되면 반드시 그 학생에 연결 고리에 기반을 한 로드맵을 짜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지식 연결법 스킬
1 용어 정리 학습법 - 새로운 단원을 들어가면 모르는 단어에 형광펜으로 칠한 후 국어사전을 활용한다
2 이미지 연상 학습법- 개념을 그림으로 풀어 연상하는 법
3 마인드맵 학습 - 영어 뿐만 아니라 수학도 마인드맵으로 한다
 

3부 - 실제 아이들의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기억에 남는 말들은
명랑함도 습관이고 마찬가지로 짜증도 습관이다
선축적 - 후발산
옆집 아이와 비교하지 마라
아무리 좋은 학습법이라도 내 자녀에게 맞아야 한다

4부 -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 데 전혀 공부를 안 해요
        자녀가 하고 싶거나 되고 싶은 게 뭔가요?
        입으로만 동기부여를 합니까?
        그건 동기부여가 아니라 잔소리입니다

왜 공부해야 되는지 어떻게 먹고 살 건지 가르치면서
중요한 가치관과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게 도와줘야 한다

자본주의를 몸으로 느끼게 하라
결정적인 것은 가치관과 자신만의 철학이다

아이들의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강연이 있다면 단체로 가서 듣고 온 후
들은 내용을 가지고 토론한다

이 책은 점점 자라는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생각하게 해야 하는지
망막하기만 했던 나에게 큰 그림을 제시해주고 하나씩 따르면 된다는 해결책을 주는 느낌이 든다

이 리뷰는 책만 무료로 받아 성실하게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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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Story Reading 230 Level 1 (Student Book + Workbook + eBook) - Primary G3-G4(초등중급) Bricks Story Reading
T. Bradford Helm 외 지음 / 사회평론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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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출판사 교재는 지금까지 첫째, 둘째의 독해서로 쭉 사용하고 있어요

리딩 시리즈로 해 왔던 교재들은 150, 200, 250, 300 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한권씩 해왔어요

보통 독해문제집은 본문을 읽고 문제 몇가지와 관련 문법 문제 한두개 정도 풀면 다인데


브릭스 교재는 본문의 단어를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한 유닛을 풀고 나면 머릿 속에 단어들이 절로 정리되어서 참 좋아요 그리고 본문의 이해도를 묻는 문제가 다양하고 summary 문제를 풀고 나면 분문 내용이 정리가 된답니다


이번에 출시된 브릭스 스토리 리딩은 어떤 형식일까 너무도 궁금했어요

스토리 리딩- 이라기에 fiction 만 있는 줄 알았는데 nonfiction story 가 함께 있네요 ^^


 


8가지 주제별로 2유닛씩 fiction/ nonfiction 이 고루 있답니다 


 
~~~~~~~~~~~~~~~~~~~~~~~~~~~~~~~~~~~~~~~~~~~~~~~~~~~~~~~~~~~~~~~~~~~ 

브릭스 스토리 리딩 230 에는 단계별 3권의 책이 있는데

1권은 220~240 words, 2권은 240~280 words, 3권은 280~300 words 랍니다

저희가 만나본 레벨은 스토리리딩 230 - 1권 책이랍니다



책의 구성은

* let's talk -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본문 주제와 연관된 질문을 제시하여 먼저 생각해볼 여유를 줍니다

* check the true sentence - 제시된 사진에 알맞은 문장을 찾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서 내용 이해를 돕습니다


 

* New Words - 본문에서 배우게 될 새 단어들의 영영풀이와 예문이 나옵니다

    

 = 영어단어를 한글 뜻으로 바로 제시하지 않고 영영사전으로 되어 있는 것이 참 마음에 들어요

    단어의 의미를 영문설명을 통해 알게 됨으로써 단어가 가지는 뜻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아이가 영어로 설명할 수 있게 되지요


* 본문에는 new words 로 배웠던 단어들이 형광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읽을 때 단어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읽게 됩니다


* Vocabulary 문제가 많네요 문장에 알맞은 단어 찾아 넣기, crossword puzzle 풀기가 있어요


* Comprdhension 문제도 한바닥을 차지합니다 ^^

   check true or false, choose the best answers, write tne corrects answers ( 스스로 문장을 써 보는 문제도 있어요)


 


 
  

* Reading Skill - 본문 내용의 구성을 정리해 볼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Setting (where), Characters(who), Plot (beginning- middle- end)

 이야기를 읽고 마냥 독해 문제를 풀어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야기의 구성을 정리해봄으로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 Summary - 이야기 요약하기 - 주요 내용을 요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 마지막으로  Share it !!! 코너가 참신합니다 ^^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써 볼 수 있는 문제가 나옵니다

writing 학습서에서 볼 수 있는 문제가 여기 있네요 짧게나마 작문하는 연습도 되어 좋아요


* Workbook

workbook을 살펴보면

영영단어 풀이를 보고 영어단어를 쓰고 한글뜻을 정확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에 알맞은 단어를 쓰는 문제와 sentence make up(문장 만들기 퍼즐) 문제가 있어요

이렇게 워크북까지 풀고 나면 단어 학습은 반복에 반복을 거듭함으로서 절로 기억하게 만들어 주네요


 


 


아이와 2번째 유닛 풀어본 것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


 

 

 

http://www.ebricks.co.kr/main/index.php

브릭스 홈페이지에 가시면 Answer Key는 물론이고 word list, work sheet, lesson plan, mp3,assessment 등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답니다


 


 

저는 아이와 단어 외우기 하고 테스트 할 때 참고 하려고 이렇게 프린트 해서 함께 활용하고 있답니다


브릭스 스토리 리딩 시리즈는 

짧은 지문을  읽고 푸는 다른 독해서에 비해

지문의 길이가 긴 스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장문의 글을 읽고 독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준별로 다양한 레벨이 있으니 아이에게 맞게 선택해서 시리즈로 쭉 이어갈 수 있겠지요


그리고 vocabulary 문제들이 다양해서 반복 학습을 통해 단어를 절로 기억하게 되니

따로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되는 강점이 있답니다


저희집은 그 동안 진행했던 브릭스 250, 300 시리즈와 브릭스 스토리 리딩 시리즈를 적절히 섞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교과 주제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교재를 찾고 계셨다면

브릭스 스토리 리딩 시리즈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서평은 브릭스 출판사로 부터 교재만 무료로 받고 성실히 활용하여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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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곤충술사 레오 2 : 눈물을 흘리는 자유의 여신! - 시공초월 세계문화유산 판타지! 마법곤충술사 레오 2
쿠시마 미치에 글, 오가와 타케토요 그림, 조은경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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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곤충술사 레오 2권 - 눈물을 흘리는 자유의 여신

제목부터 흥미를 끄는 이 책~~
판타지를 좋아하는 첫째가 재미있게 읽어내려갔다

언뜻보기에 엄마는 만화책인줄 알았는데 ㅎㅎ
그림은 군데군데 몇개 뿐이고 글밥이 있는 저학년이 보기보다는
고학년들이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이다

2권부터 보게되어서 1권 내용이 무엇인지 먼저 읽어보았다

이 땅에는 인간과 , 마법의 힘을 사용하는 도미터, 사악한 힘을 가진 몬스터 이렇게 3종족이 살고 있다
몬스터의 습격 때문에 세상에 전쟁이 끊이질 않는데

몬스터를 <이세계>로 봉인하여 국제조직에 의해 세계유산이라는 형태로 보호되고 있다.
몬스터는 봉인을 파괴하고 지상에 부활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2편 이야기는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한다.
책을 읽다보면 미국 역사와 자유의 여신상에 얽힌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주요등장인물- 등장인물이 많아서 엄마가 훑어만 보았을 때는 누가 누구인지 ㅎㅎ 헤깔린다.
하지만 이 책에 빠져들어 읽어가면서 차차 인물들이 눈에 들어오는것 같다 ^^


시공을 넘나들며 몬스터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마법곤충술사, 마법곤충, 흡혈귀, 봉인 등 갖가지 흥미로운 요소들이 왠지 자극적이면서도
단순한 흥미와 재미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역사, 문화 상식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는 유익한 판타지 책이었다.


책 뒤편 부록을 보니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설명이 있다.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로부터 선물 받은 것이라고 하는데
그냥 단순히 선물 받은 것으로 끝난것이 아니었다.

프랑스에서 라블라예가 제작 자금을 모으기 위한 모금운동을 시작하여 여신상 제작을 해나갔지만
여신상의 받침대는 미국 쪽에서 준비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자금이 모이지 않아 건설이 중단된다.

이에 신문을 통해 기부를 호소했고, 전 미국으로부터 많은 성금이 모였으며 자유의 여신상을 구상한 이후 21년만에
자유의 여신상이 완성되었다.

 

 
 

마법곤충술사 레오- 이 책은 일본영화 엔젤대상 수상작품이라고 하니
단순히 흥미만을 추구한 판타지 책과 달리 유익함까지 갖춘 책이라는 믿음이 간다.


마법곤충술사 레오 책은 총 6권 시리즈로 되어 있어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 알수 있다.
큰아이에게 간만에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주었더니 다른책도 궁금하다고 보고싶어 한다 ㅎㅎ
레오의 다음 모험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진솔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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