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그치면 책 읽는 우리 집 15
사카이 고마코 글.그림,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아기토끼가 눈 내리는 창 밖을 보고 있어요

눈이 그치면

창 밖은 온통 하얀 세상이네요
아기 토끼는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엄마가 말해요
아직 더 자도 돼

오늘 갑자기 유치원이 쉬게 됐데

눈이 펑펑 내려서 유치원 버스가 못 다닌대요

얼른 신발을 신고 나가려는 아기토끼를 붙잡는 엄마 ^^
안 돼. 감기 걸려.
눈이 그칠 때까지는 밖에 나가면 안돼

^^
딱 엄마의 마음이네요 ㅋㅋㅋ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마라는 말은 곧 잘 엄마가 하는 말



얼마나 밖에 나가고 싶을까요
엄마가 설겆이를 하는 동안

몰래
베란다로 나갑니다 ^^

그리고
급히 작은 눈덩이를 하나 만들었지요 ^^

밖은 온통 하얀 세상이네요



출장 가신 아빠도 오늘 못 오신대요
눈이 그치지 않으면
비행기가 날 수 없대요

엄마랑 베란다에 나가 밖을 보아요
사각사각 눈 내리는 소리만 들려요

캄캄한 밤이 되어 눈이 그치자
아기토끼는 눈이 그쳤으니 밖에 나가도 괜찮냐고 묻는데

이제 잘 시간인데....
좋아, 그럼 아주 잠깐만이야

아~~ 엄마토끼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한밤중인데 ...
하루종일 눈이 그치길 기다린 아기토끼의 마음을 아는 엄마는
나가는 것을 허락하시네요



엄마랑 단 둘이 까만 밤... 하얀 눈 위를 걸어요....

책에는 하얀 눈과 까만 밤 밖에 없는데
이리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겨울 밤
하얀 눈 위
엄마와 아기토끼의 발자국 소리만 들리는 듯 합니다

눈덩이를 만들어요
한참을 하다보니 손이 시리고 콧물이 납니다

우리 내일 또 하자
내일이요
내일 또 하는 거예요!

아기토끼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지요?


저희가 사는 곳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서
가끔 한겨울 눈이 내리는 날에는
모든 아이들이 밖으로 나간답니다

막둥이는 이 책을 보며 눈이 내렸던 날 얼마나 신나게 놀았었는지
엄마에게 쫑알쫑알 이야기를 해주네요

나도 아기토끼처럼 베란다에 쌓인 눈을 모아
작은 눈덩이를 만들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못 나간다고 하면
진짜 밖에 나가 놀고싶겠다 그죠?
아기토끼의 마음을 다 아는 듯 안타까움을 말하네요 ^^



​엄마하고 밤에 나가 눈놀이하는 토끼가 참 부러운가봐요
엄마
우리도 눈 내리면 밤에라도 나가야해요!!
아기토끼도 엄마가 같이 나가줬잖아요 ^^


 


아이랑 약속해버렸네요
ㅎㅎㅎ
눈이 많이 내려서 하얀 세상이 되면
한밤중에 나가서 발자국 찍고 오자구요


아이랑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 볼 수 있는
따뜻한 겨울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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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법칙 (THE LAW of MATH) 당신이 모르는 수학만점의 비밀
김성일 지음 / 원북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당신이 모르는 수학 만점의 비밀

 

 

수학의 법칙

진정한 수학 공부의 시작 -   김성일 지음 


불안한 엄마의 마음을 아는 듯....

수학을 대하는 자세를 알려주고,
실질적인 학습법을 제시하여
수학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든든한 책!!!

 

 

 

 

 

 


대치동은 대한민국의 또 다른 세상을 느끼게 해 주는 학원가....
그 많은 학원에 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하루에도 몇 시간씩 앉아 강의를 듣고 있을까요

학원을 다니면 모두 성적이 잘 나오나요?
몇 시간씩 강의를 들으면 그것이 과연 공부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엄마는 불안합니다
학원을 보내도 걱정, 안 보내도 걱정 ^^

저희 아이는 내년에 중학생이 됩니다
그리고 학원은 다니지 않고 있어요  지금까지는요 ^^

그래서 더욱 공부법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아요

 

 



어떻게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저는 이 책을 술술 읽을 수가 없었어요 ^^ 정독하며 줄 치고 다시 읽어보고 그랬네요

공부 못 하는 아이, 공부 법을 몰라 헤메는 아이,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며 성공으로 이끈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학 문제집을 풀지요
단지 많이 풀면 되는 것일까요

수학 문제를 풀이한 후 반드시 정답을 통해 채점을 한 후
틀린 문제들을 면밀히 관찰하여

1 맞은 문제 - 표시하니 않는다
2 잘 풀리지만 계산 실수를 하거나, 문제를 잘못 읽어 답이 틀린 문제 - V
3 잘 풀리지도 않고 답을 못 구하는 문제 - ☆
4 아예 손도 못 대는 문제 -☆☆

표시를 해 놓고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대로 제대로 !!! 공부해야 합니다

 



못 푸는 문제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하는 방법이 최선일까요
첫째, 그 문제를 풀 줄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방법
둘째, 해설지를 읽고 풀이과정을 이해하는 방법
셋째, 혼자서 풀릴 때까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서 풀어내는 방법

가장 좋은 방법은 당연 세번째 방법이겠지요
스스로 고민한 시간이 많을 수록 그 문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될테니까요

두번째로 좋은 방법은 전 물어보는 방법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네요 ^^;;;

해설지를 읽고 풀이과정을 이해하는 방법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공부법도 스스로 공부하는 법 - 해설지를 분서하는 법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엄마표를 하고 있는 저로서는 반갑고 안도되는 학습법입니다 ^^

 

 


수학 공부의 기술 - 개념완성

시중에 개념을 강조하는 책이 많이 나오지요
그만큼 개념이 중요하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념공부를 제대로 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습니다


 

 

 

 


학원에서는 개념을 중요하게 오랜시간 설명을 해주지 않고
빠른 진도와 선행에 초점을 맟추고 있고
학생들은 학원 강의 듣고 숙제하기도 바쁩니다

어떤 교재로 개념을 잡을 것인가에 대해 확고하게 추천하는 책이 있네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교과서 공부!!

교과서로 공부할 때는 가급적 자습서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학원이나 과외를 받지 않고 수학 공부를 교과서로 하다보면
반드시 모르는 문제에 봉착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러한 문제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방편으로 자습서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수학 공부의 기술 - 응용심화

수학 시험의 기술 - 성적 향상

수학 시험시간 기 싸움에서 이기기!!!

올바른 수학 선행 학습 방법


선행!! 주위에 선행하는 아이들 이야기를 들을 때면 후덜덜 합니다
정말 그 정도로 선행해야 잘 하는 것인가? 의문이 많이 들더군요
과연 어느 정도 선행을 해야 한단 말인가 혼란스러웠어요

 


학부모들은 무조건 성행을 많이 해야 성적이 잘 나온다고 믿습니다
전교 1등 하는 아이는 어느 정도 공부를 했더라...
그래서 공부를 할 하는 게야~~하고 생각하게 되지요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진도만 나가는 수학 선행학습은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실제로 몇 천만원 투자해서 몇년을 선행한 학생의 실패사례를 자세히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수업을 듣는 시간은- 단 1분도 공부가 아니라는 것!! @@

명심해야겠네요

대다수의 학생들은 학원을 다녀오면
피로감 때문에, 오늘 수학 공부 너무 많이 했다는 만족감 때문에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지 않습니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배운 모든 내용이 완벽하게 사라질 수밖에 없답니다 ㅠㅠ

 

 

 

 


시기별 수학 공부 방법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해당 학년마다 공부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수능 수학에서 승리하는 방법

수능 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수학 과목에 대한 근심과 걱정으로
고교 3년을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BS 수학 연계교재 공부방법을 알려줍니다

 


EBS 연계 70% 의미는 문항 수 기준으로 70%가 EBS 교재나 강의에서 본
친숙한 지문이나 자료, 개념이나 원리, 문항 등을 이용하여 출제한다는 것이며

나머지 30%의 문항은 EBS 교재 밖에서
지문이나 자료등을 활용하지만  EBS 교재를 충실히 이해하면
맞힐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합니다

구체적인 EBS 연계교재 공부방법과 비연계 30% 수학 학습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

조금씩 불안했던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책에 실려있는 수 많은 성공사례들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내 아이에게 적용할 것인지 지침이 되고,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에 더욱 믿음을 가지게 되네요

수학공부를 잘 하는 것에도 방법이 있다!! 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
스스로 공부하면서 해설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고
오답노트를 적고, 인강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어요

학원사의 상술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ㅎㅎ
내심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학원이나 과외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진정한 수학 공부의 시작!!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실천할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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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가게 2 : 팔이 돌아가는 마술 마술 가게 2
케이트 이건.마이크 레인 지음, 에릭 와이트 그림 / 국민서관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마술가게
팔이 돌아가는 마술      
- 국민서관

따라 할 수 있는 마술이 가득 들어있는 마술 동화책이랍니다


저희집에는 마술 도구들이 몇개 있어요
첫째가 마술에 관심이 많아서 용돈을 모아 하나씩 사서
설명서 보고 따라하곤 하거든요 ^^



마술쇼 티켓이 생겨 온 가족이 마술쇼를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이건 정말 마술인지 마법인지 @@
 너무 놀랍고 신기해서 입을 다물지 못했었지요


 

 


팔이 돌아가는 마술 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던 이유는

단지 마술 용품만 사서 따라해보는 것에 지나지 않았던 아이에게
마술 동화책을 선물해주고 싶어서예요

아니나 다를까 책이 도착하자마자 보겠다고 냉큼 가져갔답니다
ㅋㅋㅋ

요건 첫째의 방에 있는 마술도구에요 ㅎㅎ
얼마나 뺏다 넣었다 연습을 많이 했는지 박스가 너덜너덜~~~ ^^

 


이 이야기는 마술을 좋아하는 마이크라는 평범한 아이의 이야기예요

아무런 말썽 없이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선
스스로 엄청 노력해야 했던 마이크~~~

 


마이크에게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보다 더 신나는 일이 있어요
바로 하얀 토끼에 가는 것이랍니다

먼지투성이인 가구들과 돌아가신 분이 다락방에 남겨 뒀을 만한 오래된 물건들로 가득한 곳
하얀토끼의 가장 멋진 곳은 바로 숨겨진 작은 방이예요

마술을 위해 필요한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방이지요

 

하얀 토끼의 주인인 젤린 아저씨는 마술사입니다
젤린 아저씨는 마이크가 진짜 마술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지요

이 가게에서 일하는 카를로스 형은 마술용품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새로운 마술을 연습하곤 합니다
오늘은 카를로스 형이 손이 돌아가는 마술을 보여줍니다

뼈에 금이 가는 것 같은 소름 돋는 소리도 났습니다

멋진 효과예요!!!
마술사가 서로를 칭찬하는 말이지요

마이크는 새로운 마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하얀 토끼 밖에서는 어떻게 마술을 하는 것인지 결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일 3시에 마술사를 불러서 특별한 쇼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내일은 마이크 할머니의 생신날

할머니가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시사를 하러 오시기로 한 날입니다
마술 쇼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는 마술가게의 단골 손님이 되어 카를로스와 많은 비밀을 공유하고 싶었지요



하지만 엄마는 절대 하얀토끼에 혼자 가는 것을 허락해주시지 않습니다 

 

마이크는 말썽을 부리지 않고 어른스럽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면
엄마가 하얀토끼에 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실 거라 믿어요

마이크는 옆집에 사는 모범생 노라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지요

어떻게 하면 부모님의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집안일을 도와 드리는 건 어때? 허드렛일을 좀 찾아서 해봐
정원 일은 어때?
방 깨끗이 청소하기?

집에 정말 좋은 성적표를 가져가는 건 어때?

하지만 마이크의 성적표에는 항상 노력이 필요함이라고 쓰여있었지요



할머니 생신 파티를 위해 친척들이 모였습니다

마이크는 쌍둥이 동생들을 어른스럽게 잘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괴물 추적 놀이도 하고 나뭇잎 더미에서 뛰어놀기, 잘린 손가락 마술을 보여주기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지만 번번히 엄마에게 야단을 맞고 말지요

마이크는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마이크에게 기쁜 일이 생겨요

할머니께서 마이크에게 마술모자를 선물해 주신답니다
그 안에는 하얀토끼 상품권이 들어 있었지요

할머니는 이것은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그 곳에 갈 수 있는 기회란 걸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 후 마이크에게 어떤 일들이 생겼을 까요?
마이크는 혼자 하얀토끼에 가는 것을 허락 받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이렇게 따라할 수 있는 마술 설명 페이지가 있답니다
우리 주위에 흔한 재료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조금만 연습하면 마술사처럼 능숙하게 할 수 있지요

 재미있게 읽고 하나씩 연습해서
엄마에게 보여주네요 ㅋㅋ
막둥이는 그저 형아가 하는 마술이 대단해 보인답니다

우와 어떻게 한거야?
진짜 마술이네~~~ 

 

 

 



다양한 마술 놀이 활동으로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마술 동화책
어때요?

재미있게 읽고
엄마 앞에서 마술쇼 펼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엄마는 행복 마술에 빠져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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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나선 스위티 파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177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 김하현 옮김 / 국민서관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행복을 찾아 나선 스위티 파이

칼뎃콧 상을 세번이나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신작 그림책

 
집집마다 애완동물 하나쯤 키우는 집이 많이 늘었어요
아이들이 애완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나요?

이 책은 햄스터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줍니다



엄마에게 애완동물 사 달라고 졸라대던 아이들이
처음 그 마음으로 따뜻하게 잘 보살펴주고 있나요?


저희집은 거북이 3마리와 물고기 구피를 키우고 있어요
거북이는 먹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족관 청소를 잘 해줘야 한답니다
병에 걸리지 않게 청결하게 해 줘야 하거든요

처음 거북이를 살 때엔 모든 것을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하겠다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관심도가 떨어지고 청소를 점점 귀찮게 여기기 시작하네요




저희 아파트에는 애완견을 키우는 집이 많아서 아이들이 종종 강아지를 데리고 나온답니다
놀이터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 강아지를 장난감 가지고 놀 듯 대하는 모습을 볼 때면
안타까울 때가 참 많답니다

아이들에게 동물을 대할 때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주고 싶었어요


애완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아이들, 장난감 처럼 생각하는 아이들,
잠깐 흥미있어 하다 실증나면 무관심해지고
없어져도 찾지않고, 새로운 애완동물이 생기면 잊어버리고
돈을 주고 사고 파는 일 등등 많이 일들을 겪어야 했던 스위티 파이...
스위티 파이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스위티 파이는 햄스터예요
햄스터 가게에서 마지막까지 팔리지 않고 남은 햄스터였지요

스위티 파이도 친구들이 떠나간 것 처럼 그 곳으로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소녀가 스위티 파이를 집어 올렸을 때
평소처럼 몸부림 치지도 않고 할퀴지도 않은체 얌전히 있었답니다

어머, 너어어어어무 귀엽다!!!


스위티 파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드넓은 바깥세상을 보았어요
따스한 햇볕이 흘러넘치고
파란 하늘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어요

그 동안 한 번도 맡아보지 못한 냄새와
한번도 느껴 보지 못 한 바람을 느꼈답니다


 

넌 내 귀염둥이 스위티 파이야. 그렇지?

하지만 어느 날 부터 소녀는 스위티 파이에게 관심이 사라지기 시작해요
매일 아침 밥그릇에 엄청나게 많은 밥을 주기는 하지만

스위티 파이에게 다정하게 눈길을 주지 않는답니다



딱히 할 일도 없었던 스위티 파이는 항상 밥을 남김없이 먹어 치웠어요
몸이 빵빵하게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어요


어느 날 소녀는 친구에게 지폐 몇 장을 받고는 스위티 파이를 건네줍니다
스위티 파이는 두번째로 바깥 세상의 냄새를 맡으며 소년의 집으로 가야 했어요




소년은 우리를 침대 옆에 두고 방을 나갔어요
그 때 코를 킁킁대는 소리가 들려요

사나운 개가 으르렁 거리며 달려들어 우리를 바닥에 떨어뜨립니다
스위티 파이의 콩알만 한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어요

그 후로도 개는 매일같이 찾아와 우리를 떨어뜨리고
축축한 검은색 코를 철창 안으로 마구 들이밀었어요

스위티 파이는 겁에 질린 나머지 밥을 먹을 수 조차 없었어요

 



어느 날 소년의 집 앞에 차 한대가 멈춰 서더니
소년의 사촌 동생 수가 내립니다

어린 소녀 수는 사탕을 한 움큼 집듯이 스위티 파이를 꽉 움켜쥐었어요
수는 새로 생긴 애완동물과 놀 생각에 들떠 집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다짜고짜 인형 놀이를 시작했지요

스위티 파이를 붙들고 앙상한 앞발을 분홍색 인형 옷에 쑤셔 넣었어요

그러다가 인형 집에 홱 던졌어요
스위티 파이는 데굴데굴 굴러갔고 인형의 집은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그렇게 굴면 못써~~~

소녀는 스위티 파이를 우리 안에 던져 넣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수는 플라스틱 공을 가져와 스위티 파이를 넣은 다음
공을 발로 뻥 차버렸어요

스위티 파이는 내리막 길을 따라 점점 더 빠르게 굴러갑니다

도로를 지나고
계단을 굴러떨어져


어느 낙엽 더미에 멈춰섰어요
해가 지고 달이 떠올랐지만 아무도 스위티 파이를 구해주지 않아요

아침이 되고
 근처에 놀던 아이들을 본 스위티 파이는 죽을 힘을 다해 공을 긁었어요
그리고 온몸을 던져 공을 밀기 시작했어요

한 소녀가 공을 집어들었네요


 

 


소녀는 엄마 몰래 스위티 파이를 자기 방으로 데려갔어요
신발 상자 안에 넣어두고는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방을 나갔지요

배가 고팠던 스위티 파이는 냄새를 따라 부엌으로 향했어요

어디선가 커다란 비명 소리가 들리고 무언가가 바로 뒤를 퍽 내려쳤어요
스위티 파이는 바람에 휩쓸려 식탁 아래로 나가 떨어졌어요



다음날 소녀는 스위티 파이를 학교에 데려갔어요
매일 아침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먹이를 주고 놀아주었어요
하지만 수업이 시작되면 다시 우리 안으로 돌아가야 했어요

스위티 파이는 창밖으로 나뭇잎이 떨어지고
청설모 떼가 나무 사이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저 청설모는 나를 비웃고 있을까?
작고 바보 같은 햄스터가 아이들 장난감 노릇이나 하고 있다고 말야.....

방학이 시작되자 스위티 파이는 한 소년과 함께 교실을 떠났어요
그 소년이 방학 동안 스위티 파이를 돌보기로 했거든요

소년은 집에 가는 길에 우리를 두고 놀이터로 놀러 갑니다

하늘은 어두워지고 공기가 차가워졌어요
우리 안의 톱밥이 하얀 눈으로 덮였어요

스위티 파이의 이빨이 덜덜 떨렸어요

눈이 스르르 감겼고, 곧 깊고 추운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온 아이들은 우리가 텅 비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스위티 파이를 놀이터에 놓고 간 소년은 뺨 위에 눈물이 뚝뚝 흘러요
다음날 아침 눈보라를 뚫고 놀이터로 달려갔었지만,
우리 문이 열려 있었고 스위티 파이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매우 슬퍼했지만, 슬픔은 오래가지 않았어요
한 아이가 기니피크를 빈 우리에 갖다 놓았거든요

아이들은 스위티 파이를 새까맣게 잊어버렸어요



스위티 파이를 잃어버린 소년은 애를 태웁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덤불과 낙엽 밑을 샅샅이 둘러봤어요

스위티 파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나무 사이로 햄스터와 청설모가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어요

스위티 파이는 나뭇잎으로 아늑하게 가꾼 나무 구멍에서 산답니다

청설모들이 도토리를 부순 다음 꼬리가 없는 작은 친구 스위티 파이에게
도토리를 건네주고
나누어 먹었어요


도토리는 옛날에 먹었던 밥 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괜찮았어요

스위티 파이에게는 친구들이 있고
짙푸른 하늘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스위티 파이는 나무에 있는 어떤 청설모보다 행복했어요


아이와 나란히 앉아 책을 함께 보았어요
마트 애완동물 코너에 갈때면 늘 갖고 싶다던 햄스터..

우리도 햄스터 사러 가자고 하네요

하지만 스위티 파이의 불쌍한 모습에 이내 얼굴이 심각해집니다

왜 무서운 개가 있는 곳에 우리를 놓아두냐며
그러면 안되지!!! 라고 합니다

인형옷을 입은 스위티 파이를 보니까 어때?
예쁜 옷을 입혀주어서 햄스터가 좋아할까?

통에 넣어 던져버리고 찾으러 가지 않는 아이를 보고
막둥이가 나쁘가고 합니다

햄스터를 통에 넣으면 안되잖아요 엄마...
왜 찾으러 가지도 않는거지??

햄스터는 쥐가 아닌데 아줌마가 막 때리려고 해요....

 


엄마 스위티 파이가 나무에서 살아요
청설모랑 친구가 되었나봐요

뛰어놀수 있어서 좋겠다 그죠? 엄마....

그래 ...
이제 스위티 파이가 참 행복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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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의 품격 - 큰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성품훈계법
이영숙 지음 / 가디언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좋은나무성품학교 이영숙 박사의 성품훈계

잔소리의 품격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성품훈계법


EBS 부모, MBC TV 특강,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인성교육 전문가로 출연하고 계신 이영숙 박사님의 책이랍니다


말 잘 듣고 착하기만 했던 아이들이 점점 자라고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부모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큰 아이가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데
사춘기 모드로 점점 변하고 있어서 아이를 대할 때 조심스러워지고 있어요

이 책은 제가 너무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어서
정독으로 읽었고 두고두고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내용 모두들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그럼 너무 많구요 ^^
직접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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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답니다
정서의 강도가 강렬해지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지요
자기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과격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특징이 원래 그렇대요

뇌의 급격한 변화 때문에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생각하면

내 아이가 갑자기 왜 이렇게 변했을까.... 하고 고민에 휩싸여 있을 필요가 없는 것 같네요



부모는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특히나 사춘기에 돌입한 아이의 행동은 부모에게 썩 내키지 않는 점들이 많아지지요

잔소리...
매일 하면 잔소리가 효과가 생길까요?

정답은 절대 아니랍니다 ㅠㅠ
부모는 강압적인 잔소리를 하면서 자녀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잔소리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청소년의 뇌가 어머니의 강압적인 말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처리를 중단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혀졌어요
강압적이고 부정적인 잔소리는 청소년의 귀가 아니라
뇌에서부터 거부된다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해답은

잔소리의 급을 최고급으로 바꾸는데서 시작합니다
최상급의 잔소리!!!!

자녀들의 입을 열고 마음을 열 수 있게 하는 품격있는 잔소리를 해야된다네요

품격있는 잔소리!!!
그건 뭘까요? ^^


 

훈계, 하면 꾸중이나 징벌을 떠올릴 수 있지만
단지 잘못이 없도록 주의를 주는 것을 넘어 좋은 인성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 성품훈계입니다

성품훈계
- 자녀가 좋은 성품을 지니며 성장하도록 부모와 교사가 좋은 성품을 바탕으로
가르치고 수정하고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 성품훈계의 궁극적 목적은 자녀가 좋은 성품으로 성장하는 것이지요

 

 



*십대에게 통하지 않는 대화법

첫째, 잔소리
둘째, 논쟁

강요하는 말, 날카로운 어조

쓸모 없는 말다툼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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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대에게 통하는 대화법

첫째, 질문법

이번 시험공부 시작했어, 안 했어? 지난번에 이번 시험만큼은 잘 보겠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자신이 정한 정답을 자녀가 대답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지요
유도식 질문은 갈등을 일으킵니다

네가 이번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말해줄래?
과거지향적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유머
청소년들은 유머를 좋아합니다

유머의 핵심은
네가 알고 있는 유머를 나도 알고 있다가 아니라
엄마는 너를 대할 때 유머를 사용할 정도로 여유가 있고 편안하단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것입니다

셋째, 감정 표현하기
해라 , 하지마라 라는 말에는 상대방의 생각, 감정, 행동을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담겨 있을까요

이런 말의 효과가 매우 적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냥 듣기 싫은 잔소리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우린 너무 쉽게 이런 잔소리를 하고 있지요

부모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는 것으로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염려하는 마음을 부드럽게 표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걱정하는 부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구를 제어하지 못하거나
자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보려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부모는 부드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성품 훈계 1단계

* 가르침!!!

-함께 규칙 세우기
규친 세우기는 관계가 깨져 있거나 갈등 구조에 있을 때는 할 수 없는 일이에요
평상시 가장 좋은 관계일 때 규칙을 세우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규칙 세우기가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합니다
- 규칙을 통해 무엇이 좋은 생각, 감정, 행동이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한 계획과 약속을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행동을 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을 몰라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 부모가 지향하는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가르침의 기회입니다
- 자기 조절 능력을 길러줍니다

 


* 좋은 가치관 가르치기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가치관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부자가 되는 것과 정직하게 사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라는 질문에 청소년들의 대답은
부자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선택한 비율이 40%,
성인 31% 에 비해 높게 나왔어요

우리는 어떻게 좋은 가치관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 청소년기 자녀가 부모나 교사를 좋아하게 만드세요
( ㅎㅎ 이건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교육관과 일치합니다 )
 부모와 자녀간의 라포를 형성하기가 우선이지요
라포- 친밀한 관계 혹은 마음의 유대랍니다

- TV 드라마, 영화, 뉴스를 통해 좋은 가치관를 가르치세요
평소 자녀와 편하게 TV를 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
네가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같은 질문으로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그 때 부모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말해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 부모 스스로 모델이 되기
자녀가 부모를 보면서 배우고 자란다는 말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평상시에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을 보여주어
아이들에게 좋은 성품의 모델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스스로의 성품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둘째, 좋은 성품을 하나씩 실천합니다
부모가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도 자녀의 성품이 좋아집니다



 


성품훈련 2단계 - 훈련


1단계에서 세운 규칙을 자녀 스스로 실천하는 단계
우리의 예상대로 항상 규칙을 지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감정과 다양한 유혹으로 인해 규칙을 어기게 되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유혹에 휩싸이지요

몰아세우지 마세요
자녀의 감정과 생각을 충분히 헤아려주면서 다시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 실수로부터 배우기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것을 강하게 지적하거나 통제하려 하면
더 큰 반발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규칙을 지키기로 약속하고는 이를 어기기 시작하면
 여유를 잃고 화를 냅니다 ㅠㅠ



 


십대 자녀가 규칙을 지키게 하려면 분노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바로 절제의 성품을 연습해야 하는 이유이지요

절제 -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절제의  1-3-10 공식을 따르세요

1 - 화가 나는 상황에서 "절제!!" 라고 한 번 외친다
3 - 숨을 깊게 세 번 내쉰다
10 - 마음속으로 천천히 1에서 10까지 센다

일단 절제!! 라고 외치기 - 요거 꼭 기억해두고 화가 날때 외칠려구요
부모가 먼저 감정을 절제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부모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자녀도 감정을 절제하도록 유도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책에서는 많은 이야기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성품 훈련 3단계 - 교정

규칙을 어기는 상황은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자녀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숨겨진 심리 때문에
규칙을 지키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 경우 협상을 통해 다시 규칙을 지키겠다는 결정을 하도록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반복적으로 규칙을 어긴다면,
이때는 분명하게 교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에는 교정의 여러 유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성품 훈련 4단계 - 부모의 변신
자녀에게 청소년기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시기라면,
부모에게는 더욱 성숙한 부모로 성장해 나가는 시기입니다

나의 부모 스타일을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협동적, 협상적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대화를 통해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의사결정을 이루어내는 양육방식이 필요합니다

상담가로 변신하기!!!
좋은 상담가는 상대방의 말에 온 마음을 기울여 경청해주는 사람입니다
쉬운 일 같지만 체력이 고갈되도록 힘든 일입니다
ㅎㅎ 맞아요 맞아
엄마가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훌륭한 상담가가 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자기 되돌아보기!!!
부모는 상담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부모로서 나는 아이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되돌아봐야 합니다

자녀에 대한 기대치가 크고, 자녀의 가치관이 나와 같기를 원하지요
내심 아이가 부모가 원하는 대로 살기를 바라고
그래서 진학은 물론 직업을 선택할 때도 적극적으로 개입합니다

상대방을 내 기준에 맞추기 않고
나를 상대방의 기준에 맞추는 것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아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기!!!

이건 저에게 하는 말 같네요
첫째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은 다 그렇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모든 것을 다 잘 가르칠 수 없고
괴로움 없이 양육할 수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되,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은
하늘에 맡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

자녀를 기르면서 얻는 기쁨과 축복에더 크게 반응하는 것이 행복한 부모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행복한 부모여야 자녀에게 좋은 성품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제 고학년 자녀를 두신 분들, 사춘기에 돌입한 자녀를 두신 분들께
정말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매일 하는 잔소리
이 잔소리만 바꾸어도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좋아질 수 있고
자녀를 바르게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 품격있는 잔소리를 하도록 노력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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