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집중력 -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시리즈
이와나미 구니아키 지음, 김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표지 제목이 너무 강렬하고 선정적인 것 같은데 ㅎㅎ
안을 들여다보니

 아이들이 읽을 공부법 책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오~ 괜찮네 ~ 생각이 든 책이랍니다

미친 집중력!!!



열등생이었던 저자가 1년간 맹렬히 공부해서
일본 최고의 대학인 도쿄대 의학부에 합격~

저자는 의학부 재학시절 교육콘텐츠 개발 회사를 설립해서
새로운 교육법을 개발하고 암선법에 관련된 책을 출간하여 그 시리즈가 총 64만부의 판매량을 돌파

강연, TV 출연 및 잡지 신문 다수 칼럼을 게재하는 등 교육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는데요.....

그래서 책 내용이 더더욱 궁금했어요
일본에서는 어떤 공부법이 통할까...

과연 어떻게 했길래? 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들었어요


미친 집중력 4단계
1. 공부가 즐거워지는 환경을 만들어라
2. 확실한 동기부여로 공부강도를 높여라
3. 남다른 시간관리법으로 한발 앞서라
4. 특급 공부법으로 상위 1%에 도전하라

이 책은 다른 공부법 책과 좀 다른 점이 있어요
바로 그림으로 표현하여 재미있게 설명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보여준다는 것이에요


예비중인 큰 아들과 4학년이 되는 딸이 읽고 있는 집중력 책
지금까지는 공부법 책이라고 하면 엄마가 읽었거든요
ㅎㅎ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이 먼저 읽었어요

내용을 보면 엄마 눈에는 웃음이 막 나오는 것도 있는데
아이들은 무지 좋아한다는 거 ㅎㅎ

 
15분마다 좋아하는 것을 먹으면서 공부의욕을 유지한다!!?

아이들이 이 대목을 읽자마자 책을 들고오더군요
엄마
먹을거를 달래요

그 만큼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에게는 이런 방법으로 점점 집중력을 길러 나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래도 15분은 좀 너무하지 않니? ㅋㅋ
너희들은 집중력이 좋으니까 저자 말 그대로 안 따라해도 되고
30분 정도쯤은 끄덕없잖아?
라고 말했다지요 ㅋㅋㅋ~~~

단 여기, 조건이 있어요
간식 시간은 30초~1분을 넘지 않는다!!!

즉, 간식 먹는다고 중간에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앉은 상태 그대로 사탕 하나 입에 넣고 계속 공부한다는 뜻 ^^

이런 방법도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


한가지씩 공부법을 제시하고
바로 그림 페이지가 있어요

일러스트로 공부법을 직접 실행하는 아이의 모습을 제시하는데
이 페이지의 효과가 크더군요

아이들이 유심히 보고는 따라하려고 해요
엄마가 보아도 눈에 쏙 들어오는 일러스트예요

공부법 포인트를 쏙쏙 짚어주는 그림이죠


목표와 실행계획을 직접 써서 벽에 붙인다!!!

큼직하게 쓴 목표가 목적의식을 일깨운대요

쓸때는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함께 적는다!!!

** 대학 합격!
합격을 위해 참고서 20권 반드시 끝내기!!

합격을 위해 하루 10 페이지 위우기!!!
성공을 위해 매일 한 시간씩 리서치!!

 


공부법 책을 엄마가 아무리 많이 읽어도 소용없지요
아이가 읽고 느껴야 해요

아이가 일단 책을 꼼꼼하게 읽고 있어서 엄마는 그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구요
ㅎㅎ
뭔가 하나씩 따라해보려고 하는 것 자체가 이 책이 아이에게 통했다는 거 아닐까요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알겠지만 ^^
아이가 읽는 공부법 책으로 재미있고 쉬워서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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