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가 미용사가 되고 싶은 날~^^
엄마에게 미용사의 손길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하시라고 하죠
학교에 빅터가 손봐드려야 할 선생님이 많으시다는 말에
엄마는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세요
진짜 전문가는 빗 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수 있단다~~
덕분에 빅터는 조금 아쉬운 표정으로 빗을 주머니에 넣어서 학교에 갈 수 있었어요
이 부분에서 왠지 따뜻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런 개구쟁이 천박지축 아들의 행동을 보고 전혀 당황하거나 화내지 않고
빅터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 정말 너무 멋지네요
아~~ 저라면 어떻게 말했을까요
ㅋㅋ 듣자마자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얼굴표정이 일그러지지 않았을까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