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ey Me : Book 4종 세트 (4 Paperbacks) - 몽키 미 북 4종 Scholastic Branches Series 8
TWOPONDS (투판즈)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Monkey Me

넘 재미있는 챕터북을 만났다!! 막둥이랑 엄마표 영어 고고~

 

요즘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위해

엄마는 요리조리 머리 굴리는 중이라지요

챕터북을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아직도 아니라는 막둥이

첫째, 둘째보다 영어와 함께한 시간이 적어서

리더스에 오래 머무르고 있네요

엄마가 일하느라 바빠서... 엄마표 영어의 열정이 떨어져서 ㅠㅠ

첫째, 둘째 챙기느라 ㅠㅠ

미안하다 막둥아~~

하지만 막둥이도 엄마표 영어로 쭈욱 가고 있어요

운동밖에 모르는 개구쟁이가 좋아해주는 책!!

Monkey Me 를 만났어요

표지 그림만 보아도 뭔가 재미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이 마구 드는 책이예요

시디 구성은 당연한거죠

엄마표 영어에 집중듣기, 흘려듣기 꼭 필요한 구성이에요

워드북도 있어서 요거 나중에 꼭 활용할 생각이랍니다

막둥이랑 리더스 진행할 때

듣기, 읽기는 학습적으로 뭔가 가르치려고 한 적이 없는데요

챕터북 시작하면서 부터는 단어도 조금씩 챙겨볼 까 해요

                                                                                                                             

총 4권 중 1권을 살펴보면요

챕터가 14챕터로 되어있어요

한권을 짧은 챕터로 나누어 내용 전개가 빠르고

전혀 지루한 느낌이 안 들게 되어있어요

                                                                                                                             

페이지 마다 일러스트가 모두 있다는 점이 맘에 쏙 들어요

리더스 하다가 챕터북 만나면

그림이 없다는 점이 제일 힘들어요

막둥이가 이 책을 재미있게 느끼는 이유는

중간중간 이런 삽화가 있다는 거랍니다

                                                                                                                             

Clyde 는 어느 날, 선생님이 실험 중인 바나나를 몰래 먹게 되었어요

그리고 박물관에 갔다가 gift shop 에서 Golden Monkey toy 를 사게 되는데

그만 Guard 와 부딪히면서 사건이 시작된답니다 ^^

가지고 있던 Golden Monkey 가 넘어지면서 서로 바뀌게 되었어요

이 책은 만화 형식의 챕터가 섞여 있어요

그림만 보아도 모든 것이 다 이해되는 느낌이죠 ㅋㅋㅋㅋ

짧은 대화체 문장들이어서 더욱 쉽게 느껴지는 챕터북이예요

~~~~~~~~~~~~~~~~~~~~~~

바나나를 먹어서 그런 걸까요

어느 순간

몸이 갑자기 나른해지더니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원숭이처럼 훌쩍 뛰어넘기도 하고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져 날듯이 뛰기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원숭이로 변하게 된거죠

원숭이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즐거운 것 같아요

만일 내 몸이 이렇게 바뀐다면 얼마나 신날까~~ 막 웃음이 나오네요

개구쟁이 초딩 막둥이가 요런 재미난 소재와 만화형식, 삽화 덕분에

챕터북도 재밌다고 느끼게 된 책이랍니다

엄마표 영어로 쭈욱 걸어가고 있는

직장맘으로서 요거요거 정말 괜찮다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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