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ey Me
넘 재미있는 챕터북을 만났다!! 막둥이랑 엄마표 영어 고고~
요즘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위해
엄마는 요리조리 머리 굴리는 중이라지요
챕터북을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아직도 아니라는 막둥이
첫째, 둘째보다 영어와 함께한 시간이 적어서
리더스에 오래 머무르고 있네요
엄마가 일하느라 바빠서... 엄마표 영어의 열정이 떨어져서 ㅠㅠ
첫째, 둘째 챙기느라 ㅠㅠ
미안하다 막둥아~~
하지만 막둥이도 엄마표 영어로 쭈욱 가고 있어요
운동밖에 모르는 개구쟁이가 좋아해주는 책!!
Monkey Me 를 만났어요
표지 그림만 보아도 뭔가 재미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이 마구 드는 책이예요
시디 구성은 당연한거죠
엄마표 영어에 집중듣기, 흘려듣기 꼭 필요한 구성이에요
워드북도 있어서 요거 나중에 꼭 활용할 생각이랍니다
막둥이랑 리더스 진행할 때
듣기, 읽기는 학습적으로 뭔가 가르치려고 한 적이 없는데요
챕터북 시작하면서 부터는 단어도 조금씩 챙겨볼 까 해요

총 4권 중 1권을 살펴보면요
챕터가 14챕터로 되어있어요
한권을 짧은 챕터로 나누어 내용 전개가 빠르고
전혀 지루한 느낌이 안 들게 되어있어요
페이지 마다 일러스트가 모두 있다는 점이 맘에 쏙 들어요
리더스 하다가 챕터북 만나면
그림이 없다는 점이 제일 힘들어요
막둥이가 이 책을 재미있게 느끼는 이유는
중간중간 이런 삽화가 있다는 거랍니다

Clyde 는 어느 날, 선생님이 실험 중인 바나나를 몰래 먹게 되었어요
그리고 박물관에 갔다가 gift shop 에서 Golden Monkey toy 를 사게 되는데
그만 Guard 와 부딪히면서 사건이 시작된답니다 ^^
가지고 있던 Golden Monkey 가 넘어지면서 서로 바뀌게 되었어요
이 책은 만화 형식의 챕터가 섞여 있어요
그림만 보아도 모든 것이 다 이해되는 느낌이죠 ㅋㅋㅋㅋ
짧은 대화체 문장들이어서 더욱 쉽게 느껴지는 챕터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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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먹어서 그런 걸까요
어느 순간
몸이 갑자기 나른해지더니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원숭이처럼 훌쩍 뛰어넘기도 하고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져 날듯이 뛰기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원숭이로 변하게 된거죠
원숭이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즐거운 것 같아요
만일 내 몸이 이렇게 바뀐다면 얼마나 신날까~~ 막 웃음이 나오네요
개구쟁이 초딩 막둥이가 요런 재미난 소재와 만화형식, 삽화 덕분에
챕터북도 재밌다고 느끼게 된 책이랍니다

엄마표 영어로 쭈욱 걸어가고 있는
직장맘으로서 요거요거 정말 괜찮다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