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털인간 기운찬의미세먼지주의보
오늘도 미세먼지 주의보예요??
한창 뛰어놀기 좋은 ㄱ따뜻한 날씨에왜 밖에서 놀지 못하는가??
학교 갈 때 매번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데답답하고 귀찮아하는 아이들~
미세먼지 심각한데 뛰어놀면어떻게 될까?기운찬의 이야기는엄마의 백번 잔소리보다효과있는 배꼽잡는 얘기랍니다
밖에서 축구하는 걸 젤 좋아하는기운이 넘치는 기운찬~엄마 몰래 마스크도 안하고친구랑 미세먼지 돌풍을 맞으며 뛰어놀았어요
코가 간질간질 이상한가 싶더니머리카락 같은 긴 콧털이 숭숭~~@@눈물을 참으며 뽑아보아도잘라보아도콧털이 자라나는데 ㅠ ㅠ엄마가 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 걱정을 하시는지요
그동안 엄마가 마스크 아까워서 빨아 썼는데그럼 안된다더라
보건용 마스크를 빨면 정전기 현상이 사라져서 흡착력이 떨어진다나미세먼지 차단 필터라 망가져서 미세먼지를 막지 못하나봐~
친구들이 놀릴까봐 마스크랑 모자를 푹 쓰고학교 가는 길에기운찬이랑 같이 뛰어놀았던 단짝 골찬이를 만났어요골찬이의 코에도 곱슬곱슬한 콧털@@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배를 잡고 웃었어요
이럴수가
믿거나 말거나 신문미세먼지로 인한 돌연변이 코털인간 등장 예고
운찬이와 골찬이는 뜻하지 않게학교에서 유명인사가 되어버렸어요선생님과 반친구는 물론이고전교에 소문이 나고 인터넷으로 소문이 순식간에 퍼진거예요 김난다 박사님이 이 소식을 알고 두친구를 연구실로 데려갑니다미세먼지를 잔뜩 모아놓은 실험실에서둘의 콧털을 연구하지요
하지만김난다 박사님이 연구한 건 미세먼지를 막는 방법이 아니었어요붙이는 색색깔의 콧털을 만들어홈쇼핑에서 팔고 돈을 버는 거였네요 ㅠ ㅠ콧털이 대유행하게 됩니다
학교에선 아이들이 모두 콧털을 붙이고 왔네요콧털이 있으니 밖에서 뛰어놀아도 된다고 마스크도 하지 않고 미세먼지 속에서다들 신나게 놀아요
갑자기 미세먼지 돌풍이 불자콧털들이 서로 엉키고 묶여서 난리가 났어요콧털은 해결방법이 아니었어요
제일 중요한 건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거예요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들도나라에서도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모두가 노력했더니 점점 미세먼지가 줄어들었어요콧털도 길이가 짧아지고요공기가 좋아지면 돌연변이 콧털은 필요없겠죠^^
부록<미세먼지 파헤치기>미세먼지, 그것이 알고싶다미세먼지가 얼마나 작은것인지 보고는놀랐답니다미세먼지는 머리카락 지름의 5분의 1초미세먼지는 20분의 1@@부록에서 미세먼지와 황사를 비교해보고미세먼지 성분도 알아보았어요
<미세먼지 싹쓸이 퀴즈!>일상생활 속에서도 미세먼지가 생긴대요그림보고 이야기도 나누고미로찾기랑 퀴즈도 풀어보아요~^^
미세먼지를 주제로 상상력이 넘치는 재미난 이야기와 일러스트를 보며아이들이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게되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자세와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