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 위대한 꼬마 영웅 아서와 북유럽 신화 모험 신화 모험 시리즈
조-토드 스탠튼 지음, 정수진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표지의 일러스트 느낌이 색다르죠^^

북유럽 신화 이야기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 북유럽 신화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는데
작은 꼬마 영웅 아서의 이야기 기대되네요
 


처음 여는 글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로 시작해요

브라운스톤 가문의 가장 아끼는 보물~
이 책 속에는 오래도록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신비한 나라와 생명체에 관한 모험 이야기들로 가득해요

그 중 브라운스톤 가문에서 가장 먼저 모험을 나선 사람,
꼬마 영웅 아서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이슬란드 작은 마을에 사는 아서는
숲을 돌아다닐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숲 속의 신비한 생물들에 푹 빠졌답니다

이 마을에는 마을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켜주는 커다란 불이 있어서
밤이 되면 마을 사람들이 모여는데

아서는 한 쪽 구석에 앉아
마을의 가장 현명한 분인 할머니에게서
머나먼 곳의 이야기,
아주 오래된 마법에 관한 신기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을 듣곤 했어요

 
아서는 직접 숲으로 모험을 다녔답니다

커다란 수탉 윈드 위버의 알을 찾아주고 깃털 선물을 받기도 하고,
고블린과 요정들의 전쟁을 끝내준 데 보답으로 요술 스카프를 받기도 했죠

아주 오래된 높다란 탑에서는
 만지기만 하면 누구든 돌처럼 굳어버리게 하는 마법 물건,
시간의 손을 찾아냈어요

 
어느 날,

마을에 무시무시한 늑대가
나타나 마을의 커다란 불을 넘어뜨려 꺼 버리고 사라졌어요




마을은 으슬으슬 추워지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놀라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었어요
방법은 단 한가지

바다 너머 바이킹 신들의 나라에
높은 산 꼭대기 웅장한 궁전에 살고 있는

망치를 가진 신, 하늘을 다스리는 신만이
 마을의 불을 다시 타오르게 할 수 있대요

 
용감한 꼬마 아서는 천둥의 신 토르를 만나게 되요

토르는~괴물 늑대 펠리르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마을의 불을 피워준다고 약속을 한답니다

괴물 늑대를 잡기 위해 필요한 밧줄이 필요한데

그 밧줄은 구하기 어려운 재로로 만들어진 것이었어요
바로
고양이 발소리와 산의 뿌리 랍니다

아서는 토르가 준 2개의 병에 밧줄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또 모험을 떠나요



산의 뿌리를 찾기 위해 어마어마하게 큰 도서관에서
꼬박 하루 동안 밤낮으로 책을 뒤져보기도 했답니다

용감한 꼬마 아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지혜롭게 이겨나가죠

토르 신과 함께 이제 괴물 늑대를 잡으러 갑니다
무섭게 생긴 괴물들도 만나고

괴물 늑대 펜리르가 냄새를 맡고 나타났지요

꼬마 아서는 과연 어떻게 괴물 늑대를 물리치고
마을의 큰 불을 다시 지킬 수 있을까요? ^^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북유럽 신화 이야기라서 그런지
스토리와 일러스트가 신선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 내용인 것 같아요

모험 이야기 좋아하는 막둥이가
이 책을 보면서 그림 하나하나에 눈길을 주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 마지막에는 승리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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