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
김동섭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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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미래의창, 070-8693-1719)에 첨부 이미지와 같은 오타 추정 내용을 출판사 e-mail 계정(ask@miraebook.co.kr)으로 보내고 전화까지하여 전송한 메일 확인 후 답변을 요청했는데, 보낸 메일을 읽지도 않음. 책만 팔면 나몰라라 하는 몰염치한 책장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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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38. 1~2번째 줄, "온타리오주과" "온타리오주“.

     

    p.239. 4번째 줄, ”프랑스들의프랑스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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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
김동섭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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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오타‘로 추정되는 단어가 있어 문의합니다.
0.1%의 오타가 도서 내용의 허술함과 출판사의 성의 없음을 드러냅니다.
p.138. 1~2번째 줄, "온타리오주과" → "온타리오주와“.
p.239. 4번째 줄, ”프랑스들의“ → ”프랑스인들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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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15:33분, 미래의창, 070-8693-1719)에 첨부 이미지와 같은 오타 추정 내용을 출판사 e-mail 계정(ask@miraebook.co.kr)으로 보내고 전화까지하여 전송한 메일 확인 후 답변을 요청했는데 19:30분 현재, 보낸 메일을 읽지도 않음. 책만 팔면 나몰라라 하는 몰염치한 책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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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한국사 -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진짜 역사 이야기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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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타‘가 많은 책은 처음 봅니다. 정말 교정을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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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한국사 -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진짜 역사 이야기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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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소견으로 ‘오타’로 추정되는 단어가 있기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타는 책 내용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저자의 성의 없음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니 자세히 검토 후 조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p.27. 상단 두 번째 줄.

  “청에 파병하자” → “청에 파병 요청하자” 혹은 “청이 파병하자”.


p.32. 상단 네 번째 줄.

  “자금 전하지 않는” → “지금 전하지 않는”


p.36. 상단 네 번째 줄.

  “일왕의 무조건 항복 선언”

☞ 일왕의 항복 선언문을 이제까지 수십 번 읽어 봤지만 ‘항복’이라는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p.52. 하단 네 번째 줄.

  “하화족” ☞ 같은 의미이지만 동일한 책에서 ‘하화’와 ‘화하’를 번갈아 쓰셔서 읽을 때 혼동이 되더군요. 한 단어로 통일하는 것이 어떠실지요.


p.88. 상단 열세 번째 줄.

  “합장할 수 있다.” → “합장할 수 있었다.” 


p.91. 하단 여덟 번째 줄.

  “어쨌든” ☞ 이 책을 두 번 정독했는데요, 매우 무책임한 단어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p.125. 상단 네 번째 줄.

  “이나비의” → “이나바의”.


p.153. 상단 열네 번째 줄.

  “진압하게 하게” → “진압하게 하고”.


p.183. 하단 첫 번째 줄.

  “내용이” → “내용을”.


p.208. 상단 열두 번째 줄.

  “사신에게” → “사신으로”.


p.239. 하단 첫 번째 줄.

  “위원장은” → “위원장”.


p.277. 상단 네 번째 줄.

  “할아버지는” → “외할아버지는”.


p.277. 상단 여섯 번째 줄.

  “들이지 않네” → “들리지 않네”.


p.278. 상단 여덟 번째 줄.

  “서울 시내에” ☞ 의미는 통하지만 “한양 도성에”가 적절하지 않을지요.


p.291. 하단 첫 번째 줄.

  “세조 4년(1457)” → “세조 4년(1458)”.


p.308. 상단 네 번째 줄.

  “세자” → “세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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