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전 욕구가 유색인동네의 순찰 증가를 가져올 수도 있는가를 질문해야 하고, 유아차 출입에 대한 욕구가 장애인 및 노인의 욕구와 연대할 수 있는가를 질문해야 한다. 혹은 여자들을 위한 도시 공간을 점유〉하고 싶은 나의 욕구가 빼앗긴 땅을 되찾으려는 원주민들의 노력을 훼손하는 식민주의적 관행과 담론을 영구화할 수도 있는가를 질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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