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부른다 창비아동문고 63
이원수 지음, 이상권 그림 / 창비 / 197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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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서평에는 이원수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 2권이나 된다. 

나는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를 먼저 봤는데 이 책은 뭔가 책장 넘기기가 

부담스러웠다. 처음 40년대에 쓰셨던 시도 있고 그래서 '남ㄱ'같은 옛날 말도 있었다. 

밤 늦게까지 빨리빨리 읽다보니까 대강 읽어서 잘모르겠다. 

내가 보기에 재밌는 시도 많았는데 대충 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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