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 자콥이란 아이는 어린 나이에 나보다 더 많은
경험과 깨달음을 가진 걸까.
여행에 좋은 부모님을 둔 자콥이 부럽기만하다.
지구를 걷는 아이의 발을 따라 나도 내 머릿속 지구본을 열심히 굴러가며
따라가보았다.
아 나도 빨리 그 걸음을 실행해 옮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