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장주는 멈추지 않는다 - AI부터 로봇까지 세상을 뒤집을 폭발적 성장 기업
김영웅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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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 성장주는 멈추지 않는다

지은이 : 김영웅

출판사 : 경이로움

초판 4쇄 발행 2026년 7월 8일


*저자


2020년 1월 여의도에서 증권학원 '워렌증권학원을 설립해 7년째 운영중이다.

추격매수 절대금지, 손절, 수익극대화 원칙을 강조한다.

대형유튜브에 출연하여 23년 상승장을 예측했고 2차전지 고점일 때 매도의견을 주장하며 통찰력을 입증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증권 교육에 힘쓰고 있다.



*주요내용


우선, 저자는 지금 시장은 가치투자보다 성장주 투자가 유망함을 어필한다.

그에 관한 근거로 벤자민 그레이엄 시대는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시장이 비효율적이었다.

기업 공시의 체계, 재무정보 등이 신뢰할 만하지 못했고, 기업 회계기준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는 회계 투명성과 기업 정보의 신뢰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금융감독기관의 역활이 강화되어 믿을만한 기업의 공시, 재무 정보 등으로 투자자 보호 기능이 강화되었다. 또한 대중매체의 발달로 정보의 비대칭성이 상당 부분 완화되어 저평가 상태가 오래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재 주가는 재무정보, 성장성, 리스크 등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는 미래 성장성에 대한 통찰이 중요하다고 하며 단순히 싸다보다는 미래 가치가 반영되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핵심 질문 두가지.

'왜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 '무엇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미국은 '페트로 달러체제 이후로 기축통화 지위를 가지고 있다.

달러 패권이 유지되는 한 글로벌 자본은 성장 가능성 높은 국가, 기업 자본이 집중되는 국가로 흘러 들어갈 수 밖에 없으며 그에 해당하는 국가는 여전히 '미국' 이라는 것이다.

이에 중국과 이란의 '페트로 위안화' 시도는 미-중 패권전쟁과 이란 공습의 한 요인이기도 하다.

어쨌든, 가장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국가는 미국이고

신뢰할만한 기술과 인재, 자본이 집중되는 미국 성장주에 투자해야 한다.


PART.3 에서 대세 상승장이 향후 10년은 더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살펴보면

산업패러다임의 전환(기술혁명 초기단계), 새로운 주도산업의 등장(AI, 로봇, 자율주행, 우주 등), AI의 진화, AI발전으로 인한 생산성확대, 생산성 확대로 새로운 경제질서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PART.4 에서는 성장 산업과 테크기업 소개가 이어진다.

AI와 LLM,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무인항공기, 양자컴퓨팅, 헬스케어와 의료로봇,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을 주목한다.

자세한 개별기업 소개는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의 근본이자 기술과 자본, 인재가 모여드는 미국은 앞으로도 패권국가를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중국의 성장세도 무섭다. AI와 휴머노이드, 드론 등 일부 첨단 기술 산업에서는 중국이 치고 나가고 있으나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하의 중국 공산당의 입김, 기업 공시나 재무정보에서 신뢰성 문제가 투자를 꺼리게 만든다.

미국이 앞으로도 패권국가 지위를 유지할 것인가 생각해 보면

그럴거 같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미국가나 달러패권에 도전하는 국가에게 강도높은 제제와 전쟁을 수행하며 지위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또한 패권국가가 지녀할 기축통화, 에너지, 식량자립 등 여전히 미국에 비할 나라가 없다.

따라서 미국 성장주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다.

미국 기술 기업에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저자의 투자논리를 읽어보고 어떠한 산업이 성장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보면 좋을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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