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마법사들 -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최신 개정판
잭 슈웨거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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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장의 마법사들

지은이 : 잭 슈웨거

옮긴이 : 송미리

출판사 : 이레미디어

개정판 1쇄 발행 2026 / 06/03



'시장의 마법사들'이라는 책은 주식투자지라면 읽어봤거나 들어봤을 것이다.

그 책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17인 트레이더들의 인터뷰.

이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잭 슈웨거는 트레이더들의 인터뷰를 통해 트레이딩에 대한 태도와 원칙에 공통점을 발견하여 우리에게 인사이트를 주려 한다.

책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가치투자와 달리 트레이딩은 노력과 재능이 필요하다고 한다.

즉, 노력으로 꽤 숙달할 수 있지만 최상급의 트레이더 되기 위해서는 재능이 필요하다고 한다.

트레이딩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뉴스나 테마를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호가창을 바라보면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함을 느낀다.

특히 중요한게 빠른 손절일 것이다.


*인상적이었던 부분


'폴 튜더 존스'의 인터뷰를 통해 몇가지 기억에 남는 내용을 보겠다.

첫째, 물타기를 하지 않는다.

어떤 주식을 매수했는데 주가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경우

손실을 확정하지 못하고 물타기를 한다면 포지션의 크기에 비례해 손실폭이 더욱 커진다.

그 기업에 펀더멘털이나 수급적으로 내가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을 것을 가정하고

과감히 손실확정 후 다음 기회를 노리라고 조언한다.

둘째, 시장이 조작되고 있다는 잘못된 인식

한국주식시장에서 흔히 얘기하는 '세력' 이라는 주가 조작하는 무리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주가 조작으로 처벌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거래량이 많고 기업 펀더멘털로 튼튼한 우량주들로 선택한다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이다.

셋째, 증권가 사람들은 무언가를 알고 있을 것이라는 착각

보통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우리는 신뢰한다. 심지어 매수가와 매도가를 설정해주는 경우가 있고 그대로 행하는 개인투자자들도 많다.

존스는 월가의 정보를 맹신하지 않으며 오히려 반대로 매매하는 것이 더 나을거라고 한다.

사실 수많은 정보와 다양한 변수로 인한 주식시장에서 믿고 의존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들도 주가의 향방을 모두 맞출 수도 없는 것이니 투자의 포인트나 논리 등을 참고하여

매매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넷째, 나와 반대되는 의견이 많을 때는 기다려라.

어느 기업을 좋게 보고 매수하려고 하는데 애널리스트 보고서에는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면 매수하지 말고

기다리다가 매수 보고서 혹은 기관,외인의 수급이 들어올 때, 매수하는 것이 확률이 높다고 이해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이러한 유형의 매매가 확률이 높음을 경험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 폴 튜더 존스의 인터뷰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알아보았다.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서 느낀점은

트레이더라고 해서 매수 타이밍을 차트에서만 잡아내지 않는다.

매크로나 기업분석이 바탕이 되어야 매수/매도 포지션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들도 응용하여 적용할 부분이 많다.

손익비, 위험대비 수익률의 개념은 어떠한 유형의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원칙이다.

단기 트레이딩은 노력과 재능, 심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나는 잘하지 못할 것 같다.

개인투자자들은 중장기 투자에 집중하고

시장의 흐름에 과도하게 몰입하지 말고 한 발짝 물러서서

바라봐야 함을 느낀다.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직접일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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