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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처음공부 - 단돈 100만 원으로 달러, 금, 오일, 나스닥선물을 시작할 수 있는 ㅣ 처음공부 시리즈 9
김직선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4월
평점 :
[저자소개]
저자는 증권회사를 다니다 로보어드바이저 회사로 이직한 후 시장에서 돈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연구했다. 40세가 되기 전 월 1억 트레이딩 노하우를 완성했고 시장에서 몸소 익혔다. 2000 거래일 이상 80% 대 승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손익비보다 승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2023년 해외선물 유튜브를 시작하여 온라인에서 500명을 무료로 선발하고 교육하여 선물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로 키워 냈다. 이후로도 한국트레이더협회 등에서 무보수로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본문]
저자는 왜 해외선물 투자를 하게 되었을까?? 선물이라면 원수에게 추천하라는 항간의 얘기도 떠도는데 말이다. 나 또한 선물은 얼씬도 해서는 안되는, 결국 집안을 망하게 만든다는 괴담?! 을 들어왔던지라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더욱 흥미가 생겼다.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벌 때 많이 벌겠지만 잃을 때는 크게 터지는 거 아닌가.
저자는 해외선물 투자에 대해 1만원도 되지 않는 돈으로 시작할 수 있고, 레버리지를 쓸 수도 있으며, 거래량도 크다. 무엇보다 나스닥 선물, 휘발유, 크루드오일, 골드 등 실제 소비재에 투자하고 기술적 분석 등을 통해 투자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6단계 투자공부
①레버리지를 포함한 비중조절
②기술적 분석
③손절
④항상 수익을 내는 매매기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것
⑤추세매매(역추세매매X)
⑥매수 비중이 매도 비중보다 7배 많아야 함(시장의 근본적 흐름은 '우상향')
저자의 트레이딩 도구 - 보조지표
1.볼린저밴드
2.캔들
3.이동평균선
4.지지와저항
5.추세선
6.이격도
7.현재 장,일봉캔들, 주봉캔들의 고가 저가 시가에 더 근접한 현재가격의 위치
저자가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경제 일정
1.FOMC 회의
2.실업수당청구건수
3.비농업부문 고용지수
4.소비자물가지수
5.원유재고보고서
책에서는 위의 사항과 관련한 저자의 노하우와 여러가지 팁들을 상세히 풀어 놓았다.
자신만의 원칙과 트레이딩 도구, 경제지표 일정을 통한 매매아이디어 등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았다.
자산시장에서는 돈을 버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다.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하다.
저자는 실패와 숱한 연습으로 자신만의 원칙을 확립하여 해외선물로 돈을 벌고 있다.
가치투자자나 트레이더나 자신만의 원칙과 매매근거 확립, 심리를 다룰 줄 알아야 함은 누구든지 동의할 것이다.
트레이더라면 손절을 잘하는 것이 필수 능력이다.
잃을 때는 작게, 먹을 때는 크게
항상 가슴속에 새겨 놓고 트레이딩 전에 되뇌여야 한다.
*책을 통해 배운 나만의 원칙.
1.욕심을 내지 않고 적정 비중으로 과감히 진입하는 용기를 가지자.
2.트레이딩 시나리오를 머릿속으로 상기하자.
3.익절도 분할로. 시장이 수익을 줄 때 욕심 부리지 않고 챙기자.
저자는 승률과 손익비를 계산하고 적정한 베팅금액을 찾기 위해 켈리 공식을 활용한다고 한다. 또한 최대손실감내 금액을 자본금의 10%로 제한한다고 한다.
진입,익절,손절 규칙을 보면 자신만의 철저한 원칙을 가지고 욕심을 통제하는 절제의 우위를 가져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원금을 잃지 않는 것.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아는 말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서 보면 저자는 손절을 강조하는 것 같다.
트레이더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고 새롭게 배운 내용도 많다.
저자의 실전 노하우를 배우고 익혀 나만의 매매원칙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 차트와 보조지표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던 나에게는 새롭게 배운 내용이 많았다.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나 해외선물로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