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서로 다른 직업과 서로 모르는 사람 5명이 이상한 외딴섬에 모이게 됩니다.쳇바퀴 마냥 반복되는 직장 생활로 인하여 번아웃이 온 소영, 동업자의 배신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서준, 허전함을 소비로 달래는 은주, 아픈 동생의 병원비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지우와 늦은 나이에 만난 사랑의 빈자리를 그리워 하는 영환까지. 과연 이 섬의 주인은 누구이며 왜 이 5명을 데리고 왔을까요?일주일 뒤에 보내준다고는 하나 과연 현실로 돌아갈 수는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