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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는 쓸데 있는 짓이다 - 작업치료사가 전하는 아이를 미래를 바꾸는 놀이의 힘
앤절라 핸스컴 지음, 오필선 옮김 / 목수책방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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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무조건 밖에서 놀려라‘는 식의 책이 아니라서 좋다. 전문가적 소견과 실제 적용 사례에 친절하게도 요약까지 나와있다. 현실 육아에도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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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똥 - 인류를 살리는 거름 이야기
진 록스던 지음, 류한원 옮김 / 목수책방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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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똥에 관한 거룩한 이야기. 처음에는 왜 하필 ‘똥‘인가, 싶었지만...읽고 나면, ‘똥값‘이 ‘금값‘과 동의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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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전의 마음
나카야 우키치로 지음, 후쿠오카 신이치 엮음, 염혜은 옮김 / 목수책방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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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과학실, 실험 등 과학자의 일상, 일화 등이 문학가의 마음으로 표현되어, 일반인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이 평범한 삶의 한 부분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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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걸어서
손남숙 지음 / 목수책방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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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의 사계절을 한 권으로 볼 수 있다. 서정적인 글과 잔잔한 사진이 고요하면서도 생명력이 넘치는 우포늪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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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진화 - 유전자와 운 사이
요시카와 히로미쓰 지음, 양지연 옮김 / 목수책방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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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시각에서 바라본 흥미로운 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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