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는 쓸데 있는 짓이다 - 작업치료사가 전하는 아이를 미래를 바꾸는 놀이의 힘
앤절라 핸스컴 지음, 오필선 옮김 / 목수책방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는 무조건 밖에서 놀려라‘는 식의 책이 아니라서 좋다. 전문가적 소견과 실제 적용 사례에 친절하게도 요약까지 나와있다. 현실 육아에도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