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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3
태미라 글, 강경수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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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베스트 태교
박선영.박지영 지음 / 나무수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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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무서워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노경실 글, 김영곤 그림 / 씨즐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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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서운 것이 참 많지요~

깜깜한 밤도 무섭고 머리감다 눈이 매워질까봐 무섭고 도깨비가 나타날까봐 무서워하구요.

 

무서운 것이 많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이 바로

도서출판 씨즐북스의 <무서워, 무서워> 랍니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귀신이 나오고 무서워서 웅크려있는 아이가 나온답니다.

4살 동동군만해도 도깨비나 귀신이 진짜 있다고 믿어서 무서워 하더라구요

 

 

 

 

훈이를 보면서 동동군도 깜깜한 밤에 혼자 있으면 무섭다고 하네요.

4살 동동군은 아직도 낮잠자다가 혼자 있으면 아가처럼 울면서 깨거든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그림자는 재밌는 거라고 동글양이 책을 보면서 말하더라구요.

 

 

 

 

훈이가 하루종일 심술을 부렸어요.

엄마가 훈이 맴매 한다는 소리에 훈이는 맴매는 무섭다고 말하지요.

 

동동군도 이야기를 듣다고 맴매는 무섭다고 공감했답니다.

동동군도 심술을 많이 부려서 아빠가 가끔 맴매한다고 하시거든요.

 

 

 

 

깜깜한 밤이 무서운 훈이에게는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었지요.

 

엄마랑 아빠가 안아주고 즐거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주셨지요.

그래서 훈이는 혼자서도 잘 자고 용감해졌답니다.

 

 

무서움을 느낀다는 것도 축복이라는 걸 알게 해주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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