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ANI 행정학 실전모의고사 600제 - 완벽한 실전 대비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3 STEP 모의고사
김만희 지음 / 에스티유니타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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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넘나 좋아요! 진도별, 전범위별, 고난도별 이렇게 3단계로 한 권에 다 담겨져 있다니, 마무리 문제집으로 딱! 이에요!ㅎ 또또북과 함께 보며, 행정학 마무리 정리 잘해보자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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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ANI 행정학 핵심테마 SWOT 119
김만희 지음 / 에스티유니타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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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 마무리용으로 너무 좋다고 추천한다는 말 듣고 기대하고 있어요!
선생님 강의와 함께 열공해서 행정학을 전략과목으로 만들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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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ANI 행정학 핵심테마 SWOT 119
김만희 지음 / 에스티유니타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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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들 합격수기를 보면, 어떤 책을 봐야할지 답이 나오잖아요~ 김만희 쌤의 SWOT119가 행정학 마무리용으로 최고라고 추천들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모든 공부든 마무리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합격생님들 말 믿고 만희쌤 SWOT119로 열공해서 합격이라는 세상에서 다같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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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ANI 행정학 기출 빅데이터 - 전2권 2020 공단기 기출문제집
김만희 지음 / 에스티유니타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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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론과 마니행정학 기본강의를 들으며 만희 쌤의 강의력에 빠져들면서부터 점점 행정학에 재미를 붙이고 있어요! 진짜 마니쌤 책과 강의는 저혼자만 알고 싶어요ㅠㅠㅎㅎ 기출빅데이터 책과 강의의 조합은 또 얼마나 좋을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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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 구독자 340만 보겸의 알짜 노하우
김보겸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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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트랜드 중에 하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내가 보통 알고 있는 사람은 씬님이사배 정도로 뷰티유튜버 정도만 알고 가끔씩 보는 정도였고 그외에 티브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 된 대도서관, 벤쯔 정도였다. 내가 아는 유명 유튜버나 관심 유튜버는 10손가락 안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아니 10손가락도 다 꼽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 cf와 각종 방송 그리도 매체에서 자주 보이고 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었고 나 또한 그들에게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도대체 그들은 누구일까? 대부분 라디오와 텔레비전으로 콘텐츠들을 즐기던 시대에서 요즘은 유튜브로 그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시대!!! 그런데 나는 그런 시대에 살면서 유튜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유튜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서 궁금했고 알고 싶어서 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지은이는 김보겸. 보겸이라는 유튜버는 동생을 통해서 유명하다는 정도만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구독자가 무려 340만명이나 되는 사람이었다, 연예인들이 유튜브를 시작해도 구독자가 십만 정도인데 무려 340만이라니!! 왠만한 연예인 저리가라인 엄청난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테이기에 그 비법이 너무 궁금해서 책을 단숨에 읽어 나갔다

책을 읽어보면서 유튜버에 대해서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냥 웃으면서 쉽게 영상을 찍고 올리는 것이 아니구나, 그들이 많은 노력을 하는 구나, 그들이 노력을 하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일반 사람들에 비해서 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한 영상으로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사실이니까. 그런데 그 안에도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유튜버를 시작하고 싶다면 유튜버 구독자 100만 만들기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 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었고 그 내용들이 뜬구른 잡는 내용이 아니고 현실적인 경험담과 조언들이 가득한 책이였기 때문이다 몇가지를 소개하면 너무 자극적인 소재를 가지고 주작방송으로 진정성이 없는 방송을 하면 지속적인 방송을 할 수 없으니 결국 망하게 될 것이라던가 자신에게 딱 맞는 캐릭터를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 라는 충고를 해주었다. 또 창조를 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라 등등 내용들이 있었다. 많은 내용 중에서도 진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도 많았다. 평소 큰 카메라나 좋은 고화질 카메라를 이용해서 영상을 시작해야 할 줄 알았는데 보겸의 책을 보면 초보는 장비 욕심을 내지 말고 스마트폰과 캠코더로도 좋으니 시작하라는 것과 각종 조심해야 할 내용들이 가득한 책이였다. 책의 내용의 대부분은 자신이 어떻게 340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게 되었는지에 대한 정말 세세한 포인트들이 너무도 많아서 초보나 이제 시작할 분들이라면 진짜 이 책을 한 번 읽어봤으면 한다. 만만하게 보고 쉽게만 도전하면 정말 큰코다치겠구나, 진짜 엄청나게 많은 생각이 필요한 직업이구나를 알게 되는 책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쟁터에 나서기 전에 장착한 총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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