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 만들어진 끌림 배반인문학
심귀연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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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생각 없고 새롭지 못하고 내밀한 개인도 드러내지 않는데 자기 취향에 대한 합리화는 계속 반복..
알만한 거 다 알 분이 이렇게 쓰기도 어려웠을 것 같다.
이 정도로 쓰기 싫은 티를 낼 거면 설령 출판사 측에서 의뢰가 들어왔다 한들 거절하는 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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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2025-11-25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그래도..작가에게 이렇게 예의 없이 글을 쓰는 당신은 누구인가!!!
 
더버빌가의 테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72
토머스 하디 지음, 유명숙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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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문동판본사지마세요. 누구 마음대로 영국 시골 여성이 한국 전라도 사투리를 쓰게 하지?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럼 왜 경상도나 강원도, 충청도가 아니라 전라도지?
이 판은 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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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사랑 오늘의 젊은 작가 21
김세희 지음 / 민음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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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세요 거르세요 제발 이 사람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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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떠내려가는 7인의 사무라이 입장들 2
정영문 지음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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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정영문이 박솔뫼 짭이 되었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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