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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착한 나진 ㅣ 오늘의 젊은 작가 60
이서수 지음 / 민음사 / 2026년 9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펴고 자리에서 완독했다 올해 제일 재밌게 읽은 책을 꼽자면 이 책이 될 것 같다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다혜에게 많은 눈길이 간 것 같다
15년 정도 과거에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준 사람에게 다시 찾아가 그 사람을 도와주는건 어떤 마음에서 비롯되는 걸까
나의 작은 선의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될수도 있구나, 나는 하루를 보내며 많은 사람들의 작은 호의를 만났을 수도 있겠다
점점 살기 어려워진다고 느끼는 가운데 선의를 가지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우리가 똘똘 뭉쳐 하루를 이겨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