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날의 어린왕자는 지친 내 영혼을 씻어주는 맑은 샘물 같은 책이었다.
그림도 현대적이고 간결한 문체가 돋보였다.
거실의 티테이블에 비치해 두고 온 가족이 읽은 <어린 왕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