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술술 읽은것 같다~본래 추리소설이 무서워서 좋아하지않지만 이 책은 스릴은 있고 공포심은 크게 없어서 좋았다~읽는동안 주인공 10명을 돌아가면서 범인이라고 의심을 했다는...ㅎㅎㅎㅎ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이 책을 읽기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어느덧 미래의 자녀들보다는 나 자신에게 먼저 적용하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모르는 나에게 고전 읽는방법과 희망을 알게해준 책!!부록에 나온 추천도서를 하나씩 읽어나가보고싶다.
ㅉ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