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의 영원한 친구 - 오드리에게 사랑을 담아 예술톡
필립 호프만 지음, 신석순 옮김 / 톡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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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와 배우의 이야기라 그런지 표지부터 예술책 답게 화려하고 눈에 띈다. 위베르와 오드리의 어린시절, 각자의 꿈을 갖고 이루게 될 때까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한 페이지 안에 나누어 보여주다 하나의 이야기로 합쳐져 둘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그림책을 통해 예술작품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더 값어치가 있는 것 같다.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 꿈을 이룬 뒤에도 가진 영향력을 사회에 베푸려는 태도에 관하여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그림책이지만 두 사람의 돈독한 친구관계가 책에는 잘 드러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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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gbb_mom @_kkimhee @bluebird_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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