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 -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위대한 별종과 공존하는 기술 ㅣ 셀프헬프 시리즈 7
허두영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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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이란 책 제목이 다소 도발적인 듯 하지만 요즘 세대를 일컫는 말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베이비붐세대에서 태어난 밀레니얼세대는 사실상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핵심세력이다. 그들의 특징을 알아야지 그들과 소통이 잘 되고 함께 일을 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책에는 요즘 것들의 7가지 DNA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내용이 흥미로웠다. 7가지 키워드는 ‘질문자, 조급증 어른이, 학습자, 최신 기술 숙련자, 의미 추구자, 현실주의자, 성취주의자’이다. 색깔로 표현하자면 가장 다양한 색깔로 표현될 만큼 밀레니얼세대는 특징이 많다. 요즘 것들의 일하는 방법을 보면 기성세대와는 사뭇 다른 점이 있다. 기성세대의 일의 목적은 ‘무엇을 하는가’라면 밀레니얼세대는 ‘왜 하는가’에 둔다. 요즘 것들은 회사나 관리자를 위해 일하지 않고 가슴 뛰게 하는 신념과 꿈 때문에 일한다. 자신의 신념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 하는 점은 돈을 많이 벌기를 바라는 기성세대와는 확실히 다르다. 일하는 스타일도 기성세대와는 다르게 의사결정이나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팀으로 일하기 좋아하고, 놀이처럼 일하고, 독립적이며, 일 자체에 대한 내재적 동기가 크고, 일보다 삶을 중요시한다.

이 책을 통해서 밀레니얼세대에 관해 몰랐던 많은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는 그들의 방식이 기성세대의 것보다 더 나은 것 같았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밀레니얼세대에 대해 여러 부분에서 분석한 책이라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세대는 다르더라도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서로를 이해해야 함을 다시금 느꼈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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