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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 - 한 달 만에 수익을 30배 올리는 협상 노하우
김주하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7년 11월
평점 :
우리는 살면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의 곁에는 늘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이들에게는 어떤 면이 있어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일까?
저자는 주변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쉽게 이루며 사는 사람들에게는 ‘협상의 달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흔히 협상이라고 하면 거창한 상황을 생각하지만,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협상을 하고 있다. 협상을 잘하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도 있고, 대인관계가 좋아진다고 한다.
이 책에는 유능한 협상가들의 예를 통해서 우리의 삶속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어떻게 협상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 일본 최고의 부자가 말하는 대인관계법을 살펴보면, 사람들에게 ‘관광지’같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 관광지처럼 밝은 곳, 밝은 사람에게 사람이 끌린다는 것이다. 또한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흑백논리가 아닌 포용력을 가진 유연한 회색지대를 가지라고 조언한다. 양쪽 모두를 끌어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가지면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독불장군 같은 사람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경청하는 포용력 있는 사람에게 우리는 끌린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협상의 연속이며, 효과적인 협상을 통해 상대를 이끌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부분에 공감이 되었다. 특히, 협상은 비즈니스 목적을 위한 전략으로도 쓰이지만, 삶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인생의 기술’이기도 하다는 말이 인상적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