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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기 - 나를 괴롭히는 상사와 동료들을 향한 통쾌한 한 방!
옌스 바이드너 지음, 이덕임 옮김 / 북클라우드 / 2017년 9월
평점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 때가 있다. 직장상사, 동료직원 등 조직 안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다면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에스 바이드너는 교육학과 범죄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다. 그는 이 책에서 직장에서 만날 수 있는 심술궂은 동료나 상사 등 얄미운 주변 인간들을 다루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가끔 공격적이 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공격적이란 말은 육체적으로 타인을 공격하는 것 말고도 다른 사람을 말로 디스하는 것도 포함된다. 직장인이 공격적이 된다는 것은 공격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의미이다. 직장에서 예스맨이거나 굽실거리는 타입은 사람들이 대놓고 무시하는 타입이다. 그래서 긍정적인 공격성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 긍정적인 공격성을 가진 사람이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싸우되 적을 모두 물리치려고 하지 않고, 제대로 복수 할 줄 알고, 인내심을 가지고 있고, 협력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하며, 평균보다 나은 헌신을 보여주며, 팀플레이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산탄총의 원칙에 따라 행동한다. 또 사악한 유형의 인간에게 대처하기 위해서 사회학습 이론에서 말하는 ‘무시함으로써 삭제하는 전략’을 쓰라고 조언한다. 이 밖에도 알아두면 유용한 방법들이 많이 있었다. 책의 뒤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공격성 자가 테스트’ 항목이 있어서 스스로 적절한 공격성 지수를 가지고 있는지를 체크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직장에서 부당한 사람들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