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휴식
구가야 아키라 지음, 홍성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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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피로가 누적되어 휴식을 취하더라도 왠지 몸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단순히 몸이 지친것이 아니라 원인은 뇌가 지쳐있기 때문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정말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최고의 휴식법이 있다면 배워서 실천해보고 싶다.

이 책의 저자인 구가야 아키라는 정신과 의사이자 마인드풀니스 인지요법 전문가이다. 다소 생소한 마인드풀니스란 무엇인가? 마인드풀니스란 마음챙김 명상으로 명상을 통한 뇌 휴식법을 의미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엘리트들도 이 마인드풀니스를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책에는 뇌의 피로를 해소하는 최고의 휴식법 7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바로 ‘뇌가 지쳐 있을 때는 마인드풀니스 호흡법, 딴생각에 빠져있을 때 동작명상, 타인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자비명상, 스트레스로 몸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브리딩 스페이스, 잡념에서 벗어나고 싶을 대 몽키 마인드 해소법, 분노와 충동적인 행동에 휩쓸릴 때 RAIN, 몸이 불편하거나 통증이 느껴질 때 바디 스캔’이다. 책에는 7가지 마인드풀니스 휴식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때 피곤을 느낄 때가 많다. 이때는 자비명상으로 뇌의 피로를 해소하는 긍정적인 감정을 키우기를 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사람을 생각하고, 자신의 아픔뿐 아니라 마음속으로 타인의 아픔이 치유되기를 바라는 문장을 외우는 것이다.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감정적으로 좋지 않은 사람을 위해 자비심을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치다보면 자비심의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이 생겨서 스트레스가 감소 될 것이다.

책을 통해서 마인드풀니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었다. 몸이 피곤한 것이 아니라 뇌가 지쳐있기에 우리는 뇌 휴식법으로 올바른 휴식을 취해야 피로가 잘 풀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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