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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인재 vs 인재 - 급변하는 미래를 돌파하는 4가지 역량
홍성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7년 7월
평점 :
인재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학식이나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과거에도 인재가 존재했었고 현재도 인재가 존재한다.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도 인재가 존재할 것이다. 다가올 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되는데 그 때는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궁금했다.
이 책의 저자인 홍성국님은 대우증권에서 30년간 근무하였고, 증권계의 미래학자로 불린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현재와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정의하는 것이라고 서문에 밝히고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4장으로 “관, 철, 격, 류”로 나누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관이란 미래의 변화를 정확히 살피는 통찰이고, 철이란 미래형 인재의 개인적인 능력이고, 격이란 미래 조직 속의 인재가 어떻게 리드할것인가이고, 류란 최고 인재의 완성을 말한다. 저자는 관철격류는 직업이 어떻게 변하든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고 한다.
미래의 인재는 과거의 모범생, 매뉴얼적 인간형에서 산책가, 모험가형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인재는 천부적 재능이아니라 노력하면 인재가 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CEO, 세일즈맨의 경험을 묶어서 제시하는 미래형 인재론으로써 미래학과 인재론을 접목시킨 것이다. 그가 주로 근무한 곳이 인재가 모여 있는 리서치 센터와 기관 영업부서였기에 그의 경험담에서 우러나와 제시하는 미래형 인재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공감이 갔다. 또한 우리나라는 권위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구성원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이야기 한 점도 좋게 생각되었다. 책을 통해서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