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의 대화법 - 25년간 35,000명과 소통한 '대화의 기술!'
이영호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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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 속에서 살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살아간다. 다른 사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대화법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프라 윈프리는 미국 토크쇼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여성이다. 그녀가 청중들을 사로잡는 대화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서 그녀의 대화법을 배우고 싶었다.

그녀는 대통령부터 평범한 이웃들까지 25년간 35,000명과 소통을 하였다. 오프라 윈프리를 빛나게 하는 5가지 대화법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기, 진지하게 듣기, 긍정적으로 말하기,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하기, 사랑스럽고 따뜻한 표정을 짓기”이다. 그녀가 진행하는 토크쇼를 보면 슬픈 이야기에는 눈물을 흘리며 함께 슬퍼하고 재미있는 말에는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진심으로 함께 공감하며 배려하는 자세를 가졌기에 그녀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을 것이다. 또한 대화에 있어서 듣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대화를 나누면서 적게 말하면서도 큰 주목을 받는다. 대화의 여왕이지만 많이 말하기 보다는 많이 들어주기를 먼저 한다. 여러 대화법의 책을 보더라도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잘 경청하는 부분이다. 의사소통은 말 뿐만이 아니라 몸짓, 표정 등도 포함되는데 그녀는 따뜻한 표정으로 말한다. 상대방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말에 설득력을 높이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어린 시절은 불행했지만, 그녀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크쇼의 여왕이 되었다. 그녀가 말하는 대화법에서 우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아마 거짓없는 정직하고 진실된 그녀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말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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