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년, 내집 마련에 집중하라
이승훈 지음 / 원앤원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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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몇 년 전부터 전세값이 급등해서 전셋집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워졌다.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서 집값에 근접하게 되니 차라리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내 집 마련을 망설이는 이유는 자금이 부족하거나 부동산을 구입한 후에 가격이 떨어질까 두려워서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부동산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나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에게 그 생각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말해준다. 더불어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초적인 부동산 지식과 실천방법을 알려준다. 책에는 부동산의 대폭락 대 불패신화, 소액투자, 돈 되는 집, 집살 때 알아야 할 세무지식까지의 폭넓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1천만 원의 종잣돈 부터 일단 마련해서 소액으로 투자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부동산은 어디를 사느냐가 가장 중요하므로 지역 선정과 현장답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데 책에는 현장을 조사하는 순서와 방법에 대한 설명도 있다. 현장을 조사하는 순서와 방법은 우선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당 지역의 가격대를 알아보고, 지역 부동산을 방문하고,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라고 한다. 반드시 현장 답사를 해서 눈으로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좋은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서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이렇게 저자는 다방면에 걸쳐서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내 집 마련은 꼭 투자가 아니라 나와 가족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를 갖는다는 생각을 지니라는 말에 깊이 공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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