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방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젠가 TV에서 연예인 방미 씨의 부동산 투자에 관한 방송을 본 적이 있었다. 흙수저 집안에서 자라서 어린나이에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했던 그녀는 돈을 벌어서 성공하고 싶었다고 한다. 지난날 매스컴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봤었기에, 책의 저자가 바로 방미 씨여서 더욱 이 책이 읽고 싶었다. 이 책이 좀 더 특별한 이유는 국내에서 거의 볼 수 없었던 해외 투자에 관한 책이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저자는 1980년 첫 투자를 시작으로 40년 중 절반은 국내 부동산 투자에 집중했고, 나머지 절반은 해외 부동산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해외 부동산을 확보하면 꾸준한 임대수익과 달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실 국내는 부동산 정책이 바뀌면서 부동산으로 수익을 얻기에는 힘들어졌기에 저자처럼 해외의 투자처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가장 글로벌한 투자처로 미국을 이야기하면서 투자 공식들을 알려준다. 우리나라와 다른 미국의 주거형태와 부동산 거래에 따른 수수료와 세금 등에 대한 이야기도 평소에 궁금했었던 부분이라서 유익하였다. 또한 각 주제의 뒷부분에 있는 [방미의 부동산 투자노트]코너에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제주도를 꿈꾸는 사람을 비롯해서 연예인 부동산의 허상, 뉴욕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꿀팁 등의 내용이 있었다.

책의 내용들은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경험한 부동산 해외투자에 관한 이야기들이어서 더욱 신뢰감이 생겼다. 무작정 사람들의 입소문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경험자의 조언을 유념한다면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