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핫플레이스 - 2018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최헌욱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어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남의 말만 듣고 선뜻 투자를 하기에는 위험이 따른다. 그래서 사전에 공부가 필요하고 부동산 투자의 흐름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은 2017년을 기준으로 법률과 데이터에 기반해서 투자 유망지역을 분석한 결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법률과 데이터를 분석하면 부동산 투자 차원의 핫플레이스를 확인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개념에서 핫플레이스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인기 있는 지역을 말한다. 반면 부동산 투자 차원의 핫플레이스는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을 말한다. 유동인구뿐만 아니라 개발행위허가나 건축허가, 영업허가 등 행정행위를 점검해야 하고, 정책 사업 시행 여부 등 법률적 행위도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책에는 빅 데이터가 알려주는 2018년~2020년 투자 유망 지역에서 종합부동산투자지수(HP)와 HP등급(개발압력 등급)이 높은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저자는 공생투자(핫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제안하는데, 이는 향후 1~3년 내에 토지 가치가 상승할 지역에 투자해서 충분한 투자 수익을 확보하고, 사람들에게 저렴한 주거공간과 산업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단순히 돈 버는 목적의 투자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저렴한 주택과 산업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목적인 공생 투자가 참 좋게 생각되었다.

이제는 묻지마 부동산 투자가 아니라 빅 데이터 시대의 투자방법을 알고 현명한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저자가 제안한 공생투자의 목적에 대해 알 수 있었던 뜻깊은 독서시간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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