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코드 매듭 스트랩 100 - 스마트폰, 키홀더, 리드줄, 다양한 아웃도어 소품까지
메르헨 아트 스튜디오 지음, 강수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니트러브 "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휴대폰 스트랩을 쓰면서 매듭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관련 책을 봤는데 너무 악세사리느낌이 강하다고 할까?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100개의 매듭 디자인이 있다. 그리고 파라코드 매듭이라는게 고강도 나일론 로프로 만드는 매듭이라 팔찌같은 악세사리로 만들어도 이쁘지만, 휴대폰 스트랩이나 가방끈으로 만들어도 좋을 디자인이 가득해서 맘에 드는 책이다.

일본 메르헨 아트 스튜디오가 만든 책으로, 다양한 재료로 매듭을 만들어 다양한 아이템으로 완성시키는 곳이라고 한다.

목차를 보면 곧바로 매듭 디자인과 방법을 보여주고, 책의 뒷부분에 재료와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스트랩의 고리형태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응용형태까지 보여줘서 상당히 실용적이다. 가방끈으로 만든게 너무 이쁘긴한데 매듭을 몇개나 만들어야하는지... 역시 어려워보이는 것은 예쁘다^^

1번부터 100번까지 100개의 디자인의 매듭을 다양한 실과 색감으로 보여주고 있다.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게 큰 사진으로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다. 전에 본 매듭책은 이런 사진 과정샷이 없어서 실을 묶는 방향을 찾는 게 쉽지 않아서 만들다가 말았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이런 큰 과정샷은 과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 사용한 매듭이랑 필요한 도구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딸이 28번이 자기 스타일이래서 우선은 가지고 있는 실로 시도해보았다. 튜브사이지만 뜨개실이라 텐션이 있어서 매듭만들기에는 힘이 없어서 매듭이 흐물흐물하게 만들어졌다. 만드는 방법만 익히고 제대로 된 탄탄한 실을 사서 만들어야 할 듯 하다.

휴대폰 스트랩 끈이 끊어져서 만들긴 해야해서 제대로 만들어봐야겠다.

전체적으로 책이 필요한 내용만 담겨있어서 두껍지도 않고, 과정샷도 크고 화질좋은 사진으로 있어서 보기도 좋아서 딱 소장각이다!!!

#파라코드매듭스트랩100 #메르헨아트스튜디오 #한스미디어 #니트러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