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랜스의 일상 니트 -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뜨개옷과 소품 17
이하니 (마마랜스)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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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 한가득 담고있는 마마랜스의 일상 니트


표지부터 어여쁜 모델의 러블리한 디자인의 스웨터가 눈길을 끄네요.

마마랜스의 작가님 정보가 보이고요~

벌써 2쇄라니~~~
기다리신 분들이 많았나봐요~

목차를 보면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볼 수 있어요. 다른 책과 달리 작품들이 예쁘게 갠 상태로 보여져서 전체샷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네요.

책 속의 작품을 만드는데 사용한 실과 도구를 보여주고 있고요.

뜨개기법들도 그림이 아닌 칼라사진들로 보여줘서 보기좋네요.

책을 반으로 나누어 보면 전반은 작품에 대한 화보같은 사진들이 있어요. 패션잡지같은 느낌입니다.

다른 책은 작품 사진이 전반에 실리면 후반은 만드는 방법이나 도안을 모아서 보여주는데, 이 책의 후반은 작품을 잘 보여주는 다른 샷을 보여준 후 이어서  만드는방법이 설명되어있어요.

작품들 너무너무 이쁘지않나요?

뭔가 심플한데 러블리해보이는 디자인이 제 취향 가득이어요.

플레이 울 쇼츠랑 파트라슈 세일러 가디건은 뜨고싶네요.

오슬로 원피스는 다른 분들 뜬거보면서 눈호강으로만...ㅋ

플럼 레이디스웨터와 가디건은 목이랑 소매부분 배색을 완전 다른 재질의 실로 떴는데도 넘 잘 어울려서 이렇게도 디자인할 수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퐁퐁 폴카 닷 뷔스티에는 여름버전과 봄/가을버전으로 떠서 데일리로 입고 싶은 디자인이네요.

추운 겨울, 머리가 추워서 모자가 필요한차에 딱인 디자인의 모자가 책 속에 있네요. 게다가 코바늘이라 후딱 뜰 수도 있고ㅎ

두 가지 실을 합사해서 모사용 코바늘 10호(6.0mm)로 떠 봤어요.

도안은 검정모자에 대한 도안인데, 저는 머리랑 챙이 나뉘어지는 부분에 이랑뜨기로 떠서 선이 보이는 카키모자가 이뻐보여 그 한단만 바꾸어 떴어요.

늘어나는 걸 감안해서 S-M으로 떴는데, 작지않은 제 머리에 딱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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