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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리틀 뮤지션 - 개정증보판 ㅣ 리틀 뮤지션 시리즈
곽명주 그림, 남빛 글 / 후즈갓마이테일 / 2019년 10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얼마전 울 첫째의 얼집에서 부모상담이 있었죠~
첫째가 얼집에서 악기수업이랑 체육수업을 잘 하고 좋아한다하더라구요. 새로운 노래나 악기에 대해 두려움도 없고 금방 익힌다고 하는 이 때~~
제 손에 들어온 "안녕, 리틀 뮤지션"
책 표지에는 기타치는 친근한 인상의 아저씨가 그려져있네요~ 이 분이 누구인지는 책 속에 있어요ㅎ
책 표지를 넘기면 분홍색 종이에 글쓴이 남빛, 그린이 곽명주, 출판사 후즈갓테일이 적혀있어요~
예전에 나온 책이긴 하나 새로 편집하면서 나온거라 아직 1판이네요~
한 장 더 넘기면 글쓴이, 그림이, 출판사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있고 이 책의 부록같은 스탠딩 페이퍼 플레이 키트도 판다고 적혀 있네요.
그 옆에는 마라카스와 트라이앵글을 연주하는 사람이 있네요. 이 분들도 책 속에 소개되어있어요~
책을 울 첫째한테 줬더니 한장씩 한장씩 넘겨보더니 이게 예쁘데요ㅎ
요즘 핑크랑 공주에 빠지신 분이라 내용과 상관없이 요 페이지를 ㅋ
그래서 제가 읽어주면서 얘기해줬어요. 마리아 칼라스라는 성악가이고 왼쪽 페이지 하단에 있는 QR코드 찍어서 노래 들려줬더니 익숙치않은 노래라 아~주 잠깐 감상했네요.
연주자들의 편지가 끝나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연주자들을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모두 같이 협주하는 듯한 그림이예요.
다음 페이지에는 연주자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고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악기에 대한 설명까지 있어서 더 좋았어요.
이 책에서 제일 먼저 소개하는 연주자가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인데요~
왼쪽 페이지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키스 자렛에 대한 설명과 관련 동영상을 보여주는 사이트로 연결되요.
그리고 관련 동영상을 클릭하면 유투브에 있는 연주영상으로 연결되면서 볼 수 있어요.
울 첫째한테 익숙한 악기도 있고 처음 보는 악기도 있는데요~
첫째가 궁금하긴 한지 이건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고 들어보자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 영상보더니 바이올린 연주하는걸 흉내내면서 '하고 싶다~~~' 얘기하더라구요.
나중에라도 관심이 있다면 함 배울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죠~
악기라던지 연주자라던지 일일이 검색할 필요없이 책 하나로 알려주고 보여주고 게다가 들려줄 수 있으니 멀티책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