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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잉글리시 PIE ENGLISH - 흔한 조합이 만드는 세련된 영어회화, 콜로케이션 36
조이스 박 지음 / 로그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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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장 딱 말하기 좋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문장과 collocation이라 소리내어 읽으면서 연습하니 효과도 빨라지고 좋으네요
쉬운 문장이 많아 중학생부터 부담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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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하의 것들
조르주 페렉 지음, 김호영 옮김 / 녹색광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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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페렉과 함께 온 책모양 녹색광선 유리문진 넘 이쁩니다 Green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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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하의 것들
조르주 페렉 지음, 김호영 옮김 / 녹색광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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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고 아름다운 패브릭 표지를 펼치는 순간 책머리의 문장이 딱 마음을 훔칩니다 <기억을 파괴하는 것은 결국 시간이기에 장소들과 사물들을 기록하는 행위는 시간의 횡포에 맞서는 것이다>란 문장에 으윙, 요즘 난가? 일주일만 지나면 홀딱 잊고 저것이었나?이것이었나? 언제였더라... 다행히 종이에 쓰지는 않지만 몇년째 sns에 대충 기록을 하는 편이라 뭔가 제게 딱 말하는 문장인것 같아요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형식이라 아무 곳이나 펼쳐서 읽기가 좋습니다. 제가 잠시 지나온 젊은 시절의 그곳 런던을 기록한 부분이 있어 꼼꼼하게 읽었답니다. 어쩜, 여행기록을 일반 기행문이나 서술이 아니라 이렇게도 묘사를 할 수 있구나. 2년간의 런던의 생활 중 특히 아이들과 호기심으로 자주 찾아 다녔던 런던의 박물관과 갤러리가 기억에 있는데 내셔널 갤러리의 한스홀바인의 <대사들> 이라는 바로 그 그림, 프린트를 사서 왔는데 페렉이 딱 찝어주네요. 그가 서 있었던 그때는 무려 조지6세 시절이었고 제가 서 있었던 때는 엘리자베스2세인 2000년 밀레니엄때였으나 그자리에서 같은 것을 볼 수 있는 런던, 과연 보통 이하의 것인지 ㅎ
역자의 노트도 페렉 못지 않은 명문장이라 번역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백과사전처럼 꼼꼼하면서도 새로움을 알려주는 문장으로 그득합니다
휘리릭 읽지 않고 한 장씩 아껴가며 천천히 읽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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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하의 것들
조르주 페렉 지음, 김호영 옮김 / 녹색광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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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렉이라는 작가 생소하지만 책머리의 서문을 먼저 읽는데 <기억을 파괴하는 것은 결국 시간이기에 장소들과 사물들을 기록하는 행위는 시간의 횡포에 맞서는 것이다>란 문장에 홀딱 반했어요
일기를 쓰다 요즘엔 sns에 기록도 많이 하는데 뭔가 딱 맞는 문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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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에덴 1 - 추앙으로 시작된 사랑의 붕괴
잭 런던 지음, 오수연 옮김 / 녹색광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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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렸습니다 마틴에덴 녹색광선 책 한권씩 읽다보니 책꽃이가 넘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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