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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시절
양솽쯔 지음, 문현선 옮김 / 마티스블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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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첫 시작이 중국숏드 환생물같은 느낌인데요?
그래도 궁금한 건 중국의 민국시절은 대만과 분리되기 전인데 당시의 대만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호기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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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의 마지막 새
시빌 그랭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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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처음부터 큰바다쇠오리는 이미 개체가 많이 줄어있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죽이고 사냥을 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계수단이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집 수단이었다. 관찰자들 혹은 학자들 사이에서도 개체는 끊임없이 이동하기 때문에 지금 이 지역에서 사라지더라도 다른 지역에 나타날 것이라고 낙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모든 측면이 그럴듯하기도 하고 용납되기도 하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인간은 끝내 한 종을 멸종시키기에 이르렀다.

책 속의 주인공도 책을 읽는 나도 답답함과 무력감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한 종을 파멸로 이르는 인간이 저지르고 있는 무시무시한 행동에 같은 인간으로써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무섭고 끔찍하기도 했다. 무섭고 끔찍하면서도 일개 개인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권력도 권한도 없는 무력감이 느껴졌다. 또한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자연에 이렇게 개입해도 되는지 죄책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과의 영원한 이별이 너무 마음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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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의 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희진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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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이종교배에 대한 급진적인 소재가 충격적이었다. 혼종과 살아가는 미래는 마치 다문화, 다인종을 받아들이고 있는 우리 모습 같았다. 현실도 쉽지 않은데 우리의 미래에는 과연 혼종과 함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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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이 되고 싶어
리러하 지음 / 한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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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신선한 책이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재미있으면서도 의미도 있어서 더 좋았다.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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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구
김이환 지음 / 북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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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이 책을 읽고 김이환작가님 팬이 됐습니다. SF소설도 많이 쓰시고 엄청 다작하시는 작가님이더라구요. 절망의 구는 약간 일본만화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일본에서 만화로 발간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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