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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1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우리 마을에 이런 재앙이 덥친 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남기게 한 만화... 공포 만화의 대가 이토준지의 만화답게 재미있고 무서웠다. 마지막에 마을 전체가 소용돌이화 될때 왠지 섬뜩했다.(집들이 다 연결되고 그게 뭉쳐서 소용돌이 처럼 되는거)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건 내 보물지도야! 하는 그 지도에 모양에 소용돌이가가 있었을까. 이런 비극이 옛날에도 있었구나 하는걸 느꼇을 때 굉장히 섬뜩했다. 영화도 나왔는 데 영화로 먼저 보았었다. 영화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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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냄비 짱! 1
사이조 신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내가 읽은 요리만화 중에는 최고로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거 우리반에 누가 빌려왔었는데 그 때 열풍이 일어났다. 누구 다음 나 그 다음 나 이러면서 볼려고 아우성을 ㅡㅡ;; 그 다음 날 그 애가 이거 빌려올 꺼 알고 학교 빨리가서 너 다음 나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내가 다 빌려봤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만큼 재미있다. 뭐 물론 가슴 크게 그리고 그런 것은 눈살을 찌푸릴만 하지만.. 개성강한 주인공도 재미있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각각마다 다른 주장을 한다. 주인공은 요리는 승부다라는 주장을 그리고 주인공 라이벌 정도 되는 여자(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난다.)는 요리는 정성이다. 백란왕 최대후보 였던 사람은 요리는 한수읽기다. 라는 각각 다른 주장을 한다. 이 만화에서 어떤 주장이 옳다 라는 것은 안나와있다. 후후후 그러나 요리를 먹는 입장에서는 `요리는 정성이다`라는 주장이 좋을 것 같다. 주인공은 승부에 이기기 위해서 요리를 먹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기 때문이다...(물론 맛은 잇지만..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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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협로 1 - 취편
운곡 지음 / 청어람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독특한 무협소설이다. 지금까지 봐 온 무협소설과는 달랐다. 그러나 내용이 조금 어렵고 나와는 조금 맞지 않았던 것 같다. 주인공의 어머니와 주인공의 친구가 잔인하게 죽었을 때 나는 이 책을 그만 읽고 싶어졌었다.(물론 끝까지는 읽었지만) 허접한 설정과 묘사,문장력에 질린 사람이라면 이 소설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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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18
전극진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뭐 작품성을 추구하는 작가도 있고 재미를 추구하는 작가도 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긴 무리가 있다. 나는 이 만화 열혈강호에 평점 중에서 만점을 주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그림이 야하다. 너무 진지하지 않다. 라고 해도 나는 이 만화를 추천한다. 누가 뭐래도 말이다. 그리고 뒤에 썰렁강호도 강추이다. 아직 안본 사람이 있을런지? 그러나 주인공의 천재성이 너무나도 대단해서 황당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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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1
히구치 다이스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휘슬의 주인공은 노력하는게 마음에 든다. 다른 만화들을 보면 주인공이 엄청난 천재거나 엄청난 실력을 가진다. 물론 그런 만화도 재미있지만 남들 보다 배로 노력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이 만화는 더욱 더 좋다. 그림체도 멋지다. 저기 다른 독자서평의 말대로 여자가 좋아할만 하다.(나는 어묵집 주인장 아저씨를 좋아한다.푸훗.) 지금 월드컵때문에 축구 열풍이 불어 닥치고 있는 이때 이 만화를 보자. 한 권 사면 다음 권을 또 살 것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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