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프렌드 1
황미나 지음 / 세주문화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민우는 유끼를 우정으로 대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의 사랑이란 감정도 섞이긴 했겠지만....그리고 민우를 오직 사랑으로만 여기는 유끼. 음악을 위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일본이란 나라로 떠난 민우와 기타를 사랑하고 남자를 사랑하는 유끼가 만나 이야기는 전개된다. 동성애를 이렇게 까지 직접적으로 표현한 만화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다. 아니, 어느 정도의 동성애를 표현했더라도 이렇게 까지 공감하며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들의 사랑에 결말은 없다. 긴 거리를 헤매고 겨우 겨우 다시 만난 그들을 흔한 결말을 맺고 있진 않다. 그래서 더 마음에 남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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