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섬세한 그림과 절묘한 심리묘사...가 뛰어나다. 다소 설정이 뻔한 면이 있어서 실망스럽긴 하지만 대체로 재밌는 만화다. 계부, 엄마와 살고 있는 여자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계속 마음 아파하는 남자..그리고 그의 오토바이에 대한 열정.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치료해가는 그들의 사랑이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다.